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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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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루피 경리팀 루피입니다. 저는 ‘그림 같이 써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고 비유, 비례, 연결이라는 세 가지 말하기 기술 중에서 특히 비유와 연결에 대해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례에 대해서는 아직 잘 와닿지 않았지만, 비유와 연결은 상대방에게 설명할 때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제 주변에서 이런 비유와 연결을 제일 잘 쓰는 사람은 제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언니는 저의 성격이나 취향을 잘 알고 있어서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제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 취향에 맞는 비유를 사용해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 언니는 그것을 제 경험과 연결지어 설명해줬고, 저는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언니의 설명 방식이 떠올랐고,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잘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것에 맞는 비유나 연결점을 통해 설명할 수 있으므로, 결국 비유와 연결을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을 관찰하고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샌디 경리팀 샌디입니다. 저는 ‘그림 같이 써라’라는 영상을 보고 예전에 면접을 봤을 때의 경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때 센트럴님께서 저에게 ‘청년들이 이 조직에 들어오고 싶다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라’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준비도 없고 생각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 하트를 그려 보여드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게 최선이었고, 어리고 순수한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돌아보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기 위한 준비나 배려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통해 나온 ‘비유, 비례, 연결’이라는 키워드들을 들으면서, 그때 그 면접에서도 그런 방법으로 제 마음을 설명했더라면 더 효과적이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단순히 나의 생각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이 어떤 그림을 떠올릴 수 있을지, 어떤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니 케니입니다. 십계명 중에 ‘그림 같이 말하라’ 혹은 ‘써라’가 헷갈렸지만, 저는 평소에 고객과 상담하면서 이와 관련된 경험을 자주 해왔던 것 같아 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고객에게 무언가를 설명할 때 종이나 A4 용지 뒷면에 아무렇게나 메모를 하면서 설명을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돈되지 않은 메모나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도 그것을 보면서 집중하고, 저도 그걸 보며 설명하면서 서로 동기화가 되어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림이 정교하거나 정확하지 않아도 서로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설명할 때 고객과의 동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고객에게 '선입선출은 에스컬레이터 같은 것입니다'라고 비유적으로 설명할 여유가 없을 때도 많지만, 최소한 그 고객의 상황에 맞춰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을 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점에서 ‘연결’이라는 기술은 말하기 스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꼈고, 이번 강의에서도 그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엘린 천안아산점 엘린입니다. 저는 평소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느끼고 있고, 그 이유는 단지 열심히 설명했는데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말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을 들은 상대방은 오히려 퍼즐을 맞추듯이 제 이야기를 해석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그림 같이 써라’ 강의를 통해서 비유, 비례, 연결이라는 세 가지 기술을 배웠고, 이를 통해 말이 시각화되고, 설명이 장면처럼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예시로 선입선출을 에스컬레이터에 비유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바로 최근에 센트럴님과의 면담이 떠올랐습니다. 그 면담에서 사립 선출법과 후입 선출법에 대해 설명을 해보라는 요청을 받았고, 저는 최대한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횡설수설하게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센트럴님께서 “선입선출은 에스컬레이터고, 후입선출은 엘리베이터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너무나도 쉽게 이해가 되었고 ‘아, 이렇게 비유를 하면 되는구나’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무엇을 잘하고 싶으면 그 분야를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을 관찰하고, 그 사람의 방식을 따라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점차 저만의 방식으로 비유, 비례, 연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하이 천안아산점 하이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설명을 할 때 ‘비유, 비례, 연결’ 같은 방법을 떠올리며 설명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말투를 좀 더 친절하게 하거나 어린아이에게 설명하듯 말하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이 왜 한계가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니, 저는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부족한 편이고, 설명할 때도 사실만 전달하는 식의 말하기가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잘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게 되었고, 발표하신 루피님과 케니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힌트를 얻었습니다. 먼저 상대방을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해야 이해가 잘 될지를 관찰하고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케니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설명할 때 손으로 직접 쓰면서 설명하면 저도 제 생각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듣는 사람도 이해가 더 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방식들을 앞으로 제 설명에 천천히 적용해보면서 더 좋은 설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수잔나 천안아산점 수잔나입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조셉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듯 이야기해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특히 부가세 교육을 할 때 간이과세자 4800만 원 기준을 할머니께 설명한다면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셨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예시처럼 연 4800만 원을 월 400만 원으로 쪼개어 설명하는 것이 직관적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고, 이런 식의 비유나 연결은 고객에게 매우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고객들은 대부분 세무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고객이 어떤 수준까지 알고 있는지를 판단하고, 거기에 맞는 설명을 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엘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설명을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그 방식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명하는 데 있어서 나만의 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레니 영등포점 레니입니다. ‘그림 같이 써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가장 먼저 그림도 배우지 않으면 그리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술도 타고나지 않은 이상 배워야 하듯이, 말도 결국 차근차근 배우고 연습해야 좋은 설명을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하기에서 가장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내 생각을 먼저 정리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비유나 연결을 활용한다고 해도 결국 말이 산으로 가고, 나중에 돌아보면 ‘내가 하려던 말이 이게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어떤 방향으로 말할지를 스스로 명확하게 정하고, 그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야 효과적으로 그림을 그리듯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로이 클로이입니다. 저는 이번 챕터를 보면서 제일 먼저 존이 떠올랐습니다. 청년주니어 시간에 항상 비유나 알기 쉬운 설명을 그림처럼 표현하려는 노력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방식의 말이 들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올 만큼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선입선출은 에스컬레이터’ 같은 직관적인 비유가 정말 강력하고, 설명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주니어 시간이야말로 이런 기술들을 연습하고 활용하기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표님들과 통화할 때는 그런 비유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이런 시간에 충분히 연습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레니님과 비슷하게, 저도 설명을 하다 보면 점점 장황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꼈고, 대표님이 이해하지 못하시는 상황에서는 점점 말이 느려지고, 길어지기만 한다는 것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려면, 결국 내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하며,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듀크 원천팀 듀크입니다. 앞서 발표해주신 분들이 제가 느꼈던 대부분의 내용들을 말씀해주셔서, 저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루피님께서 말씀하신 ‘상대방을 잘 아는 것이 비유를 잘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 채 일방적으로 비유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상황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수원시청점에서 일할 때 청수호님과 청출어님들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아론님이 어떤 내용을 질문했을 때 축구를 비유로 들어 설명해드리니 쉽게 이해하시더라고요. 같은 업종에 종사하더라도 각자의 관심사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춘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레니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내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럴듯한 비유만 사용하면, 나중에 중요한 리스크를 놓칠 수 있고, 실제로 고객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생활팩토리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고, 그때 이후로 설명을 할 때는 정말 내가 그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존이 잘하는 연기력도 참 중요하다고 느꼈고, 그런 표현력도 함께 키워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알린 청주점 알린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최근 거래처를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거래처 대표님 중 한 분은 변호사이셨고, 저는 처음에 ‘이분은 전문직이니까 전화나 메시지로도 충분히 이해하실 거야’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전화나 카카오톡을 통해 설명을 드렸지만, 막상 그분이 하셨던 말씀 중에, 그렇게 설명을 들었을 때는 본인의 머릿속에 남거나 이해되는 것이 20~30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서 얼굴을 마주 보고, 현장의 상황을 함께 보면서 예시와 사례를 들어 설명해드렸을 때는 훨씬 더 많은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림 같이 써라’라는 말이 단지 형식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로 상대방의 이해를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유, 비례, 연결을 통해 설명할 때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 전체를 머릿속에 장면으로 그려지게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레오 레오입니다. 저는 이번 ‘그림 같이 써라’ 강의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딘이었습니다. 딘은 평소에도 말할 때 어려운 개념이나 내용을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능력이 뛰어난 분입니다. 딘이 말하면 저절로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지고, 잘 기억나지 않을 법한 내용도 자연스럽게 남게 됩니다. 실제로 최근 회원가입을 도와드리면서 딘의 생일을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딘은 “6.25를 거꾸로 하면 제 생일입니다”라고 말해주셨고, 그 말 한마디 덕분에 저는 그 생일을 바로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건, 단순한 숫자도 비유나 연결을 통해 쉽게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강의에서 강조한 그림처럼 설명하는 말하기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올라프와 대화할 때 딘처럼 비유를 사용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 저도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는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이 기술들을 잘 연습하고 익혀나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릴리 릴리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보면서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비유, 비례, 연결’이라는 말하기 기술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머릿속에서만 복잡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어렵고 혼란스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잡한 통화를 마친 후나 연결사가 많은 거래처를 정리할 때, 큰 사이즈의 포스트잇을 활용해 마인드맵처럼 실제로 그림을 그려가며 복기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할 내용이 간결해지고, 상대방에게 설명할 때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대표님들께 설명드릴 때도 업종에 맞는 비유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음식점을 하시는 분과 제조업을 하시는 분의 사고방식과 일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설명하더라도 그에 맞는 적절한 비유를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전화번호를 잘 외우지 못하는 편인데, 제 남자친구의 번호도 비유를 활용해서 외우게 되었습니다. ‘2942’는 ‘이구동성으로 통하는 사이’, ‘0172’는 제 뒷번호와 연결해서 ‘나의 1번’이라고 생각하며 외우다 보니 어느 순간 쉽게 기억되더라고요. 이렇게 단순한 정보도 나만의 스토리와 연결 짓는 방식으로 암기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이런 방식이 비단 기억뿐 아니라 설명에도 유용하다는 점에서 오늘 강의 내용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샬롯 샬롯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공부할 때도 암기가 어려우면 항상 그림을 활용했습니다. 시험장에 가면 단어보다는 그때 그렸던 그림이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고, 그걸 통해 다시 기억을 복원할 수 있었던 경험이 많습니다. 이번 강의를 보면서 그런 경험들이 다시 떠올랐고, 역시 시각화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과거에 거래처 대표님들을 상대할 때는 ‘나는 전문가이고, 전문성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일부러 어려운 용어나 전문적인 단어를 써가며 설명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대표님들의 반응을 보며 ‘과연 이분들이 이런 단어를 이해하고 계신 걸까? 아니면 그저 넘어가고 계신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 중요한 건 용어가 아니라 ‘이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오히려 어려운 용어 대신 친숙한 예시나 쉬운 비유를 통해 설명했을 때 더 잘 이해하시고 만족하신다는 걸 여러 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 설명하는 것’은 결국 상대방이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고, 그 핵심에는 시각화와 비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들을 더 많이 활용해서,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
오스틴 오스틴입니다. 이번 강의를 보며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소통을 잘하려면 결국 나 자신부터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식과 표현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공부’와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독서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다양한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적 도구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넓은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여러 상황에서 소통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경험을 통해서만 진짜 ‘그림 같이 말하기’가 가능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장면이 떠오르고 그림이 그려지도록 설명하려면 충분한 준비와 시야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고, 앞으로는 더 많은 경험과 독서를 통해 그 힘을 길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니 지니입니다. 저도 샬롯님과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대표님들께 전문성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해서 설명했었고, 그게 멋있고 능력 있어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런 설명들이 대표님들과의 거리감을 만들고, 설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나중에 업무적으로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설명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수정신고를 다시 해야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크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었고, 상대방의 수준과 상황에 따라 설명의 깊이와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대표님은 정말 기본적인 설명만으로도 충분하고, 어떤 대표님은 더 깊이 있고 디테일한 설명을 원하시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무조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하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어떤 수준에서 설명을 받아들이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제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할 때 정말 큰 기쁨을 느끼는데, 앞으로도 그런 순간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더 많이 공부하고, 상대를 이해하며 설명하는 능력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아론 아론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에서 나온 ‘그림 같이 써라’라는 말이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축구를 할 때 감독님이나 선배들이 전술을 설명하면서 칠판에 그림을 그려주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 그림을 통해 경기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실제 경기 중에도 그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플레이로 이어지곤 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서도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설명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조셉님이 가끔 엉뚱한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실 때가 있는데, 처음에는 왜 저렇게 말하셨을까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 말이 자꾸 떠오르면서 설명했던 내용도 함께 떠오르게 됩니다. 그런 부분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잘 모르거나 어려운 내용을 들었을 때 이해한 척하지 않고, “저를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쳐주세요”라고 말하는 편인데, 이 방법이 저에게는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창피할 수도 있지만, 그 대신 정말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배우고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해보고 싶습니다.
올라프 올라프입니다. 저는 말을 듣고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반복해서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직접 해보는 것, 몸으로 익히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외워서 전달하는 방식보다는, 몸으로 느끼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할 때 훨씬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설명이 가능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계나 장비를 다루는 일은 제가 직접 만지고 경험해본 것이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설명할 때도 정리가 잘 되어있고, 상대방도 쉽게 이해합니다. 하지만 세무나 법 관련 설명은 저도 외워서 말하다 보니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저 스스로도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머리로 이해하고 기억하기보다는 몸으로 익힌 내용을 말하는 쪽이 더 잘 맞고, 앞으로는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설명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아주 쉽게 풀어서, 상대방의 지식 수준과 관계없이 잘 전달할 수 있는 설명 방식을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해리
해리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보면서 가장 먼저 어제 샌디에게 인수인계를 했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관련된 업무를 설명하는 자리였는데, 품목이 많다 보니 말로만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중간중간 엑셀 화면을 보면서 수기로 일자와 금액을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는 샌디가 아직 전체적인 맥락을 잘 파악하지 못한 채 개별적인 처리 방법만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제가 예시로 실제로 발행된 세금계산서 하나를 보여드렸더니, 샌디가 바로 ‘아, 이 모양으로 나오는 거였구나’ 하고 이해를 하시더라고요. 그 순간 저는 정말 중요한 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자세히 설명을 해도, 듣는 사람이 전체 그림을 머릿속에 그릴 수 없는 상태에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말한 ‘그림 같이 써라’라는 것이 단순히 시각적으로 도식화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설명의 구조 자체를 장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업무에서 설명할 때도 단순히 순서대로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먼저 전체 그림을 보여준 뒤에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시작할 때 ‘이런 형태의 세금계산서가 나올 거고,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은 여기에 들어가는 데이터 수정입니다’라고 먼저 그림을 그려줬더라면, 샌디가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고, 설명하는 저도 더 수월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내용을 전달하든, 가장 먼저 전체 구조나 맥락을 먼저 설명하고, 그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이 단지 설명의 효율만 높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기억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정보로 남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직스 직스입니다. 저는 이번 영상을 보면서 예전에 친구에게 주식 차트를 설명해줬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친구가 차트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해서 말로만 설명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디스코드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화면 공유를 하며 실제 차트를 보여주고, 저항선과 지지선을 직접 선으로 그어가며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비로소 이해를 하게 되었고, 그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정말 맞다는 걸 느꼈습니다. 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그림이나 시각적인 요소 없이 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고, 보는 순간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실감했습니다. 또 예전에 팀장님이 고용증대세액공제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 제가 도통 이해하지 못하자 직접 도형을 그려서 설명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완벽하진 않아도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 경험들이 떠오르면서, 이번 강의에서 나온 ‘그림 같이 써라’라는 핵심 개념이 단순히 예쁘게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해를 돕는 진짜 효과적인 기술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저도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말로만 하려고 하지 않고, 그림이나 시각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설명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루 블루입니다. 저는 ‘비유, 비례, 연결’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예전에 아이들을 가르치던 경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당시에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예시를 들거나 그림으로 표현해서 설명해줬고, 그럴 때 아이들이 확실히 더 잘 이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 회계 업무를 하면서는 그런 노력을 예전만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창기에는 회계 업무를 배우는 입장이었고, 고객들도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거래처도 익숙해지다 보니 그런 시도들을 점점 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들이 이해 못 하지는 않지만, 과연 내가 정말 쉽게, 효과적으로 설명했는가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강의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초심을 떠올리게 되었고, 앞으로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비유와 연결을 더 많이 활용해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윈터 윈터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보면서 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대상이 대부분 우리와 비슷한 시선을 가진 동료나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말 몇 마디만 해도 서로 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설명을 잘하는구나’ 착각할 수 있는데, 새로운 사람이나 신규 거래처를 만났을 때는 그 설명 방식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담당자가 부가세 신고를 도와달라고 했을 때 수기 세금계산서가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그분은 수기 세금계산서가 뭔지 몰라서 전자세금계산서 6개월 치를 다 출력해서 보내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당황스럽기도 했고, 내 말이 잘못 전달된 건가, 아니면 이분이 너무 몰라서 그런 건가 싶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내가 그분의 배경지식이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고 설명한 탓이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사업자 통장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예금 통장 앞면만 찍어서 보내주신 적도 있었는데, 이런 사례들이 반복되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내가 아는 방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중심에는 비유와 연결이라는 기술이 있다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노아 노아입니다. 저는 ‘그림 같이 써라’라는 말이 정말 세무업에서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대표님들에게 설명을 드릴 때마다 ‘이걸 내가 설명을 잘 못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대표님이 기초 지식이 없어서 못 알아듣는 걸까’ 혼란이 올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 친구도 매년 연말정산 때 ‘왜 나는 환급받을 세액이 없냐’고 묻는데, 저는 매년 ‘납부한 세금이 있어야 환급이 되는 거다’라고 설명하면서도 그 말이 이해되지 않는 친구의 반응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걸 보면서 비유를 들어 설명했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비유를 못 하는 사람이라 설명이 어려웠던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청년주니어 시간에 존이나 마리아가 사용하는 비유를 들으면 정말 신기하고 이해가 잘 되는데, 저는 그걸 자연스럽게 할 수 없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책을 더 읽고, 다양한 표현을 익혀서 비유와 연결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대표님들께 메시지를 보낼 때 너무 압축하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맥락이 부족하고 전달이 안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앞으로는 처음부터 의도를 분명히 전달하고, 왜 이 정보를 요청드리는지 목적까지 함께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켈리 켈리입니다. 저는 ‘그림 같이 써라’라는 표현을 들었을 때 우리가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처럼 숫자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그림이라 생각했고, 최근 건설업 가격산 업무를 하면서도 재무상태표의 숫자들을 엑셀에 정리해보면서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표를 통해 대표님께서도 ‘아, 우리 회사가 이런 구조로 되어 있구나’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었고, 그런 방식이야말로 그림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숫자나 용어를 나열하는 대신, 상대방이 바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표나 시각화 자료를 잘 활용해서 설명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이 조이입니다. 저는 건설 노무 업무를 담당하면서 용어 자체가 매우 생소하고 어렵다는 걸 자주 느끼고, 그런 용어를 대표님들께 처음부터 잘 설명하지 않으면 업무가 계속 꼬일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용어를 오해하면 이후 진행이 계속 어그러지게 되고, 결국 다시 설명하고 정정하고 설득해야 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에 처음 설명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보면서 그림같이 설명하는 것이 단순히 설명을 예쁘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해를 줄이고 정확하게 소통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방식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또한 설명을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초반에 장황하더라도 충분히 설명을 하고 맥락을 다 전달해야 오히려 시간이 절약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화가 길어지더라도 상대방이 정확히 이해하고 나면 이후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방식을 앞으로 더 많이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아나 모아나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설명을 잘 못하는 편이고, 학교 다닐 때도 친구에게 뭔가를 알려주다 화를 낼까 봐 차라리 알려주지 않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보면서 제가 설명을 잘 못하는 이유가 ‘내가 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직감적으로 푼 문제들은 남에게 설명하기가 어렵고, 세무 업무도 마찬가지로 그냥 해오던 방식으로만 처리하다 보니 왜 그런지 설명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선 점점 익숙해지면서 잘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걸 느꼈고, 반복을 통해 설명력도 키워질 수 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또 마리아와 존이 비유를 정말 잘하시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결국 책을 많이 읽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걸 계기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특히 소설이나 판타지 같은 장르 소설을 읽다 보면 상상력이 길러지고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지니까 설명할 때 표현이 더 풍부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다양한 책과 간접 경험을 통해 표현력을 기르고, 말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먼저 정리하고 이야기하는 습관을 갖고 싶습니다.
디아 디아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보면서 가장 먼저 ‘상대방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혹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아무리 크게 써가며 이야기해도 정작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어떤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고 말하면 그 설명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히 느꼈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다 보면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하시는 대표님들이 계시는데, 예전에는 ‘왜 같은 걸 또 물어보실까’라고 단순히 생각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건 제가 그림같이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들의 머릿속에 제가 설명한 내용이 장면처럼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법령이나 숫자만 늘어놓는 설명보다, 비유나 연결을 통해 쉽게 그려지도록 말했더라면 기억에도 남고 이해도 훨씬 쉬웠을 것이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그분들의 언어로 풀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셀레나 셀레나입니다. 디아님이 말씀하신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오늘 강의를 보면서 2분기 청년주니어 교육 때 존이나 마리아와 같은 조로 활동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도 느꼈지만 두 분은 정말 설명을 비유적으로 잘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존은 자연이나 정원 같은 비유를 사용했고, 마리아는 게임이나 만화처럼 본인이 잘 알고 있는 소재를 활용해 설명을 하셨는데, 저에게는 그 설명들이 정말 오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저의 눈높이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도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고 싶을 때 이런 식으로 비유를 사용해서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시선에서 내 말을 오래 기억하게 만들고, 쉽게 이해하게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제리 제리입니다. 저는 강의를 보면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상대방 파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이 업종에 오래 계셨고 세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드리는 것이 맞고, 반대로 신입 동료나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설명할 때는 그 사람이 아무것도 모를 수 있다는 전제하에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설명하는 입장에서 어떤 내용이 너무 익숙해지면 ‘이 정도는 알겠지’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의식적으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설명을 복잡하게 만들 수도 있고, 듣는 사람에게는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상대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정보의 양과 표현을 고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엘사 엘사입니다. 저는 강의를 보다가 최근에 제가 실제로 했던 시뮬레이션 작업이 떠올랐습니다. 대표님께 시뮬레이션 결과를 설명드렸는데, 그 설명을 드리고 나서도 다시 같은 질문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이 반복될수록 ‘내가 설명을 잘 못했나’라는 자책이 들었고, 그래서 GPT에게 ‘이 설명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를 묻고 카카오톡으로 정리해서 다시 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GPT의 도움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나 스스로가 비유와 연결, 그리고 비례의 방법을 익혀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단순히 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내 언어로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줄 수 있어야 진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하려면 책을 더 많이 읽고 다양한 예시와 단어를 익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대표님은 쉽게 풀어 말하는 걸 좋아하시고, 어떤 대표님은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을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고객 성향을 기록해두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제임스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보면서 그동안 제가 해왔던 설명 방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명할 때, 완전히 주절주절하게 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다 전달해야만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설명이 점점 길어지고 핵심이 묻히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보면서 ‘상대방은 사실 핵심만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핵심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설명을 구성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소통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상대방의 질문 의도를 먼저 이해하고, 그 사람이 지금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를 파악한 뒤에 그걸 중심으로 그림처럼 떠오를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잘하는 말하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건 모건입니다. 디아님께서 말씀하신 ‘상대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에 저도 크게 공감했습니다. 설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듣는 사람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그 설명이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잘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친근감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최소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진짜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초등학생도 이해하게 만든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말이 이번 강의를 보며 다시 떠올랐고, 그것이 결국 비유와 연결을 잘 활용하는 방식과 다르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책을 더 읽고, 다양한 방식의 표현을 익히면서 그런 설명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존 존입니다. 저는 비유에 대해 생각해볼 때, 제 학창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원가라는 과목이 너무 어렵고 짜증나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너희는 공장장이고 체육관을 만드는 사람이다’라고 비유해서 설명해주셨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머릿속에 장면을 그릴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시면 이해가 훨씬 빠르고, 나중에도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저도 후배들에게 설명할 때는 그렇게 비유를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를 받으면서 다양한 대표님과 대화하는데, 상대방이 세무를 잘 아는 분일 수도 있고, 전혀 모르는 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설명 방식을 매번 다르게 해야 합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보험 일을 하셔서 그쪽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그래서 보험에 빗대어 설명하는 연습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객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설명 방식을 갖추려면 다양한 경험과 독서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이 카이입니다. 저는 그림같이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스스로 어떤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입사 두 번째 날, 영등포점에서 조셉님께 회계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8살 아이에게 설명하듯 해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머리가 하얘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회계를 단순히 책에서 배운 지식으로만 알고 있어서, 그림으로 설명하려고 하니 전혀 떠오르지 않았고, 이건 단순히 지식 문제가 아니라 표현력과 사고력의 문제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후부터는 회계나 세법 내용을 보면서도 ‘이걸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 법조문도 더 쉽게 풀어 읽고 정리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보를 어떻게 그림처럼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제나 제나입니다. 저는 평소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남편이 설명을 참 잘하는 편입니다. 특히 비유를 잘해서 듣는 입장에서 이해가 쉽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남편이 썼던 표현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종종 써먹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내가 설명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물론 그건 남편의 말이었지만, 상대방에게 설명이 잘 전달된다면 그게 중요한 것이고, 어차피 설명 방식은 반복해서 듣고 쓰면서 나의 언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좋은 표현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려면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습득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느꼈고, 앞으로도 그런 연습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앤 앤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그림 같이 써라’는 표현이 단순한 설명 방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 거래처를 오래 맡다 보면 처음에는 ‘카드로 밥 사도 되나요?’ 같은 질문을 하시던 대표님이 2~3년이 지나면 ‘이번에 이렇게 하면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같은 질문을 하시기도 하시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꾸준히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돕는 역할을 했다는 생각이 들 때 참 뿌듯했습니다. 결국 설명은 단순히 지금 당장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표님의 세무 지식 자체를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처음 거래처를 맡게 되면 더 자세하게, 더 그림같이 설명해서 대표님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