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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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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오스틴 이번 주에 책을 읽고 일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콜센터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콜센터가 도입되면서 전화 응대에 대한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테스트팀이 거래처와 관련된 업무를 보다가 전화가 오면 업무 흐름이 끊기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콜센터가 그런 부분을 대신 응대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효율적이고 디테일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구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콜센터도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고, 매일매일 개선사항이 생기고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기술적인 도입과 고도화를 통해 지금은 다양한 UI 개선이나 콜백 기능 등으로 훨씬 더 편리한 시스템이 되었고, 이런 기술적인 진보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구조적인 설계가 있었다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외치고 있는 ‘브레이크 더 박스’처럼 본인의 생각에만 갇히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고 검토할 수 있는 태도, 그리고 유연한 소통능력이 구조 설계에 있어서 필수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구조적 사고가 결국 더 나은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팀 전체의 일하는 방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번 챕터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릴리 이번 책자를 읽으면서 현재 저희가 월요일마다 주간 업무 회의나, 화요일마다 까를로스와 함께 하는 내부 회의, 자금주부 회의 등 다양한 회의들에 대해 처음에는 업무를 할 시간이 부족한데 회의만 많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루틴화가 되면서 그 시간 자체가 유의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회의 전에 미리 어떤 말을 할지 고민하고 준비하면 까를로스에게 따로 시간을 요청하지 않아도 보고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ABCD의 우선순위 기준을 까를로스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공유함으로써 현재 내가 맡고 있는 A업무의 양이나 긴급도를 설명하고 조율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이 개념이 실무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말이 되면서 각종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자료 요청이 많아지는데, 이로 인해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어서 이 부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재무제표나 각종 공식 자료들은 담당자의 승인과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일괄처리하기 어려워서, 이 업무들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고, 이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올라프 이번 책을 읽으면서 ABCD 업무 구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걸 실천하려면 내가 일하는 환경부터 조금씩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정신없이 업무를 하다 보면 어떤 업무가 중요한지 순간순간 판단이 흐려지고 가장 중요한 일을 까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중요한 일을 하나 놓쳐서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마인드만 바꾸는 게 아니라, 메모를 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서 내 업무 환경 자체를 바꿔보려는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중요한 일일수록 까먹지 않도록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나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리마인드하면서 중요한 업무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레오 ABCD로 업무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구분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구분한 뒤에 실제로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ABCD로 나눠서 칼럼을 만들어보며 업무를 정리했는데, 정작 그걸 이행하지 않다 보니 구분 자체가 의미를 잃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중요한 것은 구분보다도 그것을 우선순위에 따라 실제로 실행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중요한 업무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바쁜 와중에 정말 중요한 일은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다는 말이 인상 깊었고, 이를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구조와 습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 이번 챕터를 읽으며 상담팀은 전화 응대를 대신해줌으로써 교육이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는데, 경리팀은 혼자서 모든 전화를 받다 보니 일 중간에 계속 연락을 받아야 하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개인 핸드폰으로 직접 응대하다 보니 업무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가 도입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9페이지에 나왔던 비업무 기간 알림 기능도 기대가 되는데, 저희는 법인세 대비를 위해 점심시간마다 제리와 함께 공부를 하며 B업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고, 아직은 초기지만 차차 구조를 갖춰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샬롯 책을 읽으면서 마감일을 항상 하루 이틀 전에 잡아왔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 앞당겨서 잡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업무를 준비하면 누락되는 일도 줄어들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분업화라는 것이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전체적인 구조를 안정화시키고, 더 나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향이라는 점이 와 닿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눈앞의 A업무에만 집중하다 보니 B나 C업무가 자꾸 밀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하루 업무 시작 전에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업무를 먼저 처리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하루를 설계해보려는 노력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론 이번 챕터를 읽으며 ABCD 업무 구분의 필요성은 인지했지만, 아직은 저에게 모든 업무가 다 중요하게 느껴져 실제로 구분이 잘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기준에 적응해가며 우선순위에 맞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책에서 나온 것처럼 단순히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동반되어야 결과물이 나오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주 실수할까 봐 시작을 미루는 편인데, 이제는 틀리더라도 일단 시작하고, 실행하면서 배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루나 ABCD로 업무를 나누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실무 구조만이 아니라 팀 내 조직 구조 또한 중요한 요소이며, 이 두 가지 구조가 잘 설계되어야 업무의 흐름을 지킬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실무보다 회의, 조율, 검토 등의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해졌고, 이런 시간들을 확보해야 실무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인 시간 분배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A업무만 있어도 하루 안에 ABCD가 다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 업무를 어떻게 분업화하고 시간 안배를 할 것인지, 구조적으로 설계되어야 효율적인 근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근 없는 근무 환경을 위해 구조를 제대로 정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니 저는 원래 일이 쌓여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향이라 급하고 중요하지 않아도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부터 먼저 해결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A업무는 계속 미뤄지고 마감 직전에 몰려서 처리하게 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방식을 바꾸기 위해 해야 할 업무를 전부 나열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구조화해서 진행하다 보니 머릿속이 훨씬 정리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든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최근 있었던 업체와의 통화 상황에서 엘라 팀장님의 빠른 대처를 보며 실무적으로 배울 점이 많았고, 블루홀을 통해 통화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시스템과 팀의 구조가 있어 든든하고,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소피 책을 읽으면서 천주점도 빠르게 분업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블루홀에 집중시간 알림 기능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이런 기능들이 잘 활용되면 더욱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청주점도 앞으로는 분업화가 가능할 것이고, 그런 날이 올 것을 대비해 지금부터 ABCD 업무 구분을 연습하고 체계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업무의 구조화를 통해 앞으로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팀의 일원으로서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켈리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정말 중요한 일은 바쁜 활동 중에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다”는 문장이었습니다. 그 문장을 보면서 요즘 건설업 가격성 등으로 업무가 너무 바쁜 와중에 이렇게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하는데,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생각할 수 있으려면 독서나 배움의 환경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청년주니어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간이 단순히 교육시간이 아니라 저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업무에 포함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조이 이번 챕터에서 ‘급격하게 일하는 구조 만들기’라는 주제를 보며 지금 우리가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도기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BCD 구조를 지금은 완전히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카스와 면담할 때 저에게 “지금 모든 업무가 A일 것”이라고 말해주셔서 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래서 계속해서 C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이 구조는 저 혼자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노무 업무에 맞는 방식으로 조정하며 설계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챕터에서 언급된 시간 구조에 대해서도 새롭게 느꼈습니다. 청년주니어 시간도 이전에는 그냥 정해진 일정이라고만 생각했지만, ABCD 개념 안에서 보면 이 시간 자체가 B업무에 해당되고, 그래서 이 시간을 별도로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업무 기한 임박 알림 기능이 향후 생길 예정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업무는 미리 처리하고 나중에 케이스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보니, 이런 기능이 생기면 업무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업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런 구조가 잘 갖춰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노아 이번 챕터를 읽으며 저에게는 청년주니어 시간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회사에 입사했을 때는 이 시간이 너무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지만, 상반기 신고 기간을 겪으면서 너무 바쁜 와중에 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고 나니 비업무에 해당하는 이 시간이 오히려 중요한 일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더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쁘다고 해서 중요한 업무를 미룬다면 결국은 그 업무를 영영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담 콜센터가 처음 도입됐을 때는 거래처 불만이나 불편함이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 시스템 덕분에 제가 스스로 계획한 업무 흐름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하루하루 업무의 재미도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한 통의 전화로 인해 하루 계획이 모두 무너지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콜센터가 1차적으로 간단한 응대를 해주니 저는 제 시간에 맞춰 업무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어서 훨씬 더 나은 근무환경이 되었고, 상담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아나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이전에 카스와 나눈 담화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카스는 “세무업계의 모든 업무는 A일 수밖에 없다, B를 위한 구조가 지금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저희는 기한이 정해진 신고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고, 그 기한 안에 마쳐야 하니 그동안은 계속 치고 나가는 방식으로만 일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천팀, 콜센터, TA팀,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질 결산팀 등 다양한 조직이 생기면서 점점 분업이 실현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천팀이 생기면서 급여나 노무 관련 업무에 대한 시간 투자를 분리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결산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이런 조직들이 생겨나면서 ABCD 구조를 실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블루홀에서 업무 케이스를 ABCD로 바꾸어 분류해보았는데, 단순히 C로만 되어 있던 업무가 구체적으로 나뉘어 보이니까 내가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명확하게 보였고, 실제로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만 하지 않고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마리아 책을 읽으며 세무업계에서는 C와 A를 구분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입사 초기에 나의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가늠하기 어려웠고, 그러다 보니 효율도 낮고 업무가 계속 쌓여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ABCD 구조로 나눠서 업무를 해보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더 명확해졌고, 그 결과로 업무 능률도 올라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지만 몸으로 체감하니 확실히 실감할 수 있었고, 내가 과거에 왜 시간이 없다고 느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단순히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내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이고, 앞으로 이 구조를 통해 업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직스 네 번째 챕터까지 읽고 나서, 머리로는 내용을 이해했지만 몸은 여전히 예전의 방식에 끌려다니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개념도 실행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요즘 업무에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든 일이 A처럼 느껴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한 가지라도 제대로 참여하고 해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건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해보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서 내 업무의 우선순위도 더 명확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블루 ABCD라는 개념은 몇 년 전 책을 통해 접했었고, 청년주니어에 입사하면서 다시 한 번 이 개념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이 개념을 머리로만 알고 있었고 실제로 활용하지는 못했지만, 청년주니어에서는 이 개념을 팀제와 블루홀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과거에는 업무를 혼자 수행하면서 A업무 위주로만 몰두했고, 시간이 생기면 B를 위한 준비를 하자고 생각했지만 실행이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팀제로 운영되며 서로의 업무 강도를 확인하고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중요도와 타인이 느끼는 중요도의 차이를 확인하고 맞춰갈 수 있어 팀 문화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블루홀을 스케줄표처럼 활용하면서 나의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완벽히 정착되지 않았지만, 이런 시스템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보며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윈터 ABCD 업무 구분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C업무가 계속 반복되다 보면 A업무로 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반복적인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주니어에 오고 나서 처음에는 매일 아침 30분 회의를 하는 것이 과연 필요한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 회계사무실에 다니는 친구들은 이런 문화를 낯설어했고, 제가 회사를 잘 다니고 있는 게 맞냐고 걱정도 해줬지만, 저는 이 시간을 통해 회사에 애착도 생기고, 잊고 있던 것들을 리마인드하며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어 오히려 이 시간이 회사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주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비업무 시간을 강제로라도 확보하지 않으면 결국 중요한 일은 영원히 미뤄지게 된다는 점에서, 매일 아침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을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이 구조가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리 저는 현재 부산점에서 대부분의 업무에 관여하고 있어서 ABCD를 구분하는 데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널리스트처럼 다양한 업무를 두루 맡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 업무 우선순위가 자주 뒤바뀌고, 중요한 B업무가 미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블루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내가 만든 문제나 업무를 케이스로 등록해놓고 협력자와 팔로워를 함께 걸어두니 ‘책임감’이 생기고 반드시 처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는 업무는 계속 달력에서 미뤄지기만 했지만, 공개적으로 기록된 업무는 자연스럽게 A업무로 전환되는 힘이 있었습니다. 아직 모든 업무에 다 적용하진 못했지만, 하나씩이라도 구조를 잡아가며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키르아
abcd로 업무를 나누는 방식은 머리로는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를 업무에 적용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당장 급하지 않은 b나 c 업무일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이 업무들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중요한 a 업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눈앞의 급한 a 업무들에 휘둘리다 보니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b나 c 업무는 계속 뒤로 밀리게 되고, 그 결과 d 업무에서까지 압박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특히 그런 마음이 심하게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밀려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내일모레 해야 할 업무와 관련된 교육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제가 원래 세워두었던 계획들을 거의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육이 물론 중요한 일이긴 했지만, 그보다 제게 업무를 맡기신 분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미리 상의드렸더라면 훨씬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스스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저에게 업무를 주시는 분들이나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달라고 요청드리는 것이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정리하고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레니
이번 챕터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정말 중요한 일은 바쁜 와중에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다. 오직 구조가 있어야지만 처리할 수 있다'는 구절이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전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지금처럼 바쁠 때에는 중요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내일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룬 일은 다음 날 더 급한 일들에 밀려 또 다시 처리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곤 했습니다. 가끔은 미리 눈에 띄게 정리해 놓았더라면 오늘 안에 끝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블로이처럼 업무를 abcd로 나눠서 구조적으로 보여주고 정리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구조 덕분에 중요한 일이 눈앞에 명확히 보이고, 단순한 미루기가 아니라 계획된 선택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구조를 스스로 만들고, 업무의 중요도를 파악하여 능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직원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클로이
이번 챕터에서는 시간 구조, 위임 구조, 알림 구조의 세 가지 핵심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 저는 이 세 가지를 하나하나 보면서 회사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문화들이 사실은 의도된 구조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청년주니어 시간이나 지점별 회의 시간, 정기적인 교육 시간들이 실무가 바쁘다고 뒤로 미루어질 수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이 시간들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시간들이라는 점에서 우리 조직의 문화가 매우 건강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위임할 수 있는지, 또는 어떤 업무는 반드시 제가 직접 챙겨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효율적인 분업화를 위해 어떤 구조를 만들어야 할지를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마틴님께서 저에게도 직접적으로 위임과 관련된 피드백을 주셨던 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업무를 분담하기 어려워했던 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떤 부분을 나누어 위임할 수 있을지 스스로 구체적으로 고민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알림 구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실무에서 체계적으로 적용되지는 않고 있지만, 나중에 업무의 우선순위를 공통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문화가 생긴다면 더욱 멋진 협업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알린
이번 챕터에서는 abcd로 나뉜 업무를 효율적으로 구조화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나왔고, 그중에서 c 업무를 상담팀과의 협업을 통해 위임하는 방식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청주점의 현실은 아직 그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예전 방식대로 각 담당자가 직접 대표님과 통화하고 모든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업무가 자꾸 밀리게 되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우리 지점도 상담팀이나 유사한 구조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현재 저희는 연말을 맞아 모든 거래처를 직접 방문드리며 대표님들께 인사드리고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드리는 업무를 진행 중인데, 이 작업은 하루 업무량이 많아지게 만드는 동시에 신뢰를 쌓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일은 단순히 지금 당장 중요한 일이 아니더라도 b 업무로 분류되는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업무들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놓치지 않도록 계속 잘 이어가고 싶습니다.
루피
이번 챕터에서 위임 구조와 알림 구조에 대해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런 구조들이 잘 작동하려면 먼저 정보 공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재 경리팀은 어느 정도 정보 공유의 틀이 잡혀가고 있고, 거래처의 특이사항이나 업무 진행 상황을 단톡방을 통해 공유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직도 개인 톡으로 연락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대표님들과의 소통 방식도 조금씩 바꾸어 가면서 업무 구조 자체를 개선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일의 업무를 abcd로 나누어 시작하는 습관을 다시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최근에는 이 구조를 놓치고 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업무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하고 일의 흐름을 정리하는 습관을 되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샌디
아직 신입으로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보다는 주로 맡겨지는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맡겨지는 업무라도 그 안에 어떤 의미가 있고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에 제리께서 단순한 업무라도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진짜 업무라고 말씀하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부터는 저도 그 일이 왜 필요한지를 알고, 그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거나 사수분께 여쭤보며 배우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알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케니
업무 분장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을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이유를 함께 설명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경우, 사수 입장에서 보면 본인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굳이 가르치기보다 직접 하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실수나 완벽하지 않은 결과에 실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데 얼마 전 카스와 대화를 하면서 문제의 본질이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경리팀과 함께 일을 나누고 가르칠 때 단순히 ‘이건 이렇게 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꾸었고, 그 결과로 동료들이 이해하고 따라오게 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소통하며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듀크
이번 챕터를 읽으며 원천팀이야말로 abcd 구조를 가장 잘 활용해야 하는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bcd라는 우선순위를 인식하고 적용하는 데에는 단순히 구조뿐 아니라 문화와 습관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느꼈고, 그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가 업무의 우선순위를 b나 c로 생각하고 있더라도 고객은 a나 b로 생각할 수 있고, 그 반대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을 맞추기 위한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기준을 조율해가는 과정이 습관이 되고, 나아가 문화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고객 모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abcd의 기준을 함께 만들어 가는 원천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이
지난주에 파트 2를 읽고 abcd로 업무 우선순위를 정리하면서 하루 스케줄을 계획했던 것이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일에 휘둘리는 느낌이 덜했고 하루를 더 주도적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말을 쉬고 연차를 보내고 나서 다시 업무에 복귀했을 때는 그 습관을 깜빡하고 적용하지 못한 채 하루를 보냈고, 그 결과 다시 정신없는 하루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아침부터는 다시 abcd로 업무를 나누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의 업무가 b로 분류되다 보니 b 안에서도 또 다른 우선순위를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abcd로 나누는 것뿐 아니라 그 안에서도 기준을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 기준을 고민하며 적용해보려 합니다.
수잔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런 시간을 마련해 준 TA팀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저는 일을 할 때 속도가 느린 편이라 업무를 찾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항상 우선순위와 시간의 불균형을 느끼게 됩니다. 가끔은 지나치게 깊이 파고들어 일을 처리하게 되는데, 이런 점도 저 스스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b 업무를 미뤄두다가 기한이 가까워져 a 업무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에, abcd 구조를 통해 일을 구분하고 처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오늘도 할 일이 많이 남아있지만, 우선순위를 나누어 탈퇴 업무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엘린
abcd 구조를 통해 회사 전체의 언어가 통일되었다는 점이 이번 챕터에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레니가 이야기한 것처럼 abcd 구조가 블로이에도 반영되어 있고, 우리가 반복해서 이 내용을 배우는 시간 자체가 교육 프로세스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인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구조는 무엇인가, 시간인가, 위임인가, 알림인가, 사고 방식인가’에 대해 고민해보며 저는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일의 흐름이나 우선순위를 스스로 고민하지 않고, 급하다는 요청에 따라 반응적으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abcd 구조를 스스로 판단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좀 더 주도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흐름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셀레나 이번 챕터의 마지막 문장인 지금 내가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구조는 무엇인가 시간인가 위임인가 알림인가 아니면 나의 사고방식인가라는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저는 단 하나를 선택하기보다는 모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위임도 알림도 그리고 저의 사고방식도 모두 바뀔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에 저와 제나는 교육 강의가 몰려서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a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어 정말 중요한 b 업무는 손도 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스페시드님께서 저에게 b 업무 진행 상황을 물어보셨고, 그 순간 아차 하는 마음이 들면서 그제서야 b 업무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막상 시작해보니 예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고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행 중이라는 사실 자체에서 성취감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매일 여러 업무를 a와 b로 나누어 동시에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pceo님의 말씀이 다시 떠올랐고 앞으로는 a 업무에만 몰두하기보다는 b 업무도 일정에 포함시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챕터를 통해 다시 한번 abcd 개념을 제 일상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엘사 이번 챕터에서 abcd 업무 구분을 배운 뒤에도 여전히 일이 많아서 b 업무에 시간을 못 썼어요라는 문장을 보면서 저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중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게 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특히 신고서를 작성할 때는 다 작성하고 나서도 검토를 반복하다 보니 몇 시간 동안 같은 신고서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 결과 야근을 하는 날도 많아지고 마음고생도 심해졌습니다. 그때 루나님께서 저에게 타이머를 추천해 주셨고 신고서 작성 30분, 검토 10분으로 시간을 정해 타이머를 돌려보니 확실히 집중도 잘 되고 퀄리티도 높아졌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팀장님이 생각하시는 c와 d 업무와 제가 생각하는 c d 업무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팀장님께 명확히 여쭤보고 도와드리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이 현재 저는 주어진 업무보다는 함께 듣는 교육이나 공동으로 수행하는 업무가 많아서 abcd 구분이 뚜렷하게 적용되는 환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우선순위나 중요도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반복적인 업무에 지루함을 느끼는 날도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맡은 일이 대부분 c 업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일들을 마음가짐만큼은 a 업무라고 여기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림 구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는데 블로우에서 저를 맨션해도 따로 알림이 뜨지 않다 보니 그 내용을 자주 놓치게 됩니다. 카카오톡처럼 알림이 명확히 보이게 된다면 놓치는 일이 줄어들 것 같고 업무를 더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아 시간 위임 알림이라는 구조를 보면서 저희가 시도하고 있는 분업 시스템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업을 하면 각자 맡은 업무가 바빠지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 시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업무를 맡아주는 식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부가세 신고 시기에는 부속 세금계산서 카드 입력 등 가능한 시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업무를 나누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 교육 시간이 끝난 뒤 일정 공유를 하면서 처리해야 할 업무를 이야기하다 보면 계속 미뤄지는 업무들이 눈에 띄고 이를 해결하거나 업무 자체를 재조정하는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abcd 구조로 구분하여 업무를 회의 시간에 공유하면 더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존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도 b 업무를 미루는 습관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미룰 수 있는 한 최대한 미루는 편이라 여유롭게 있다가 일이 몰리면 급하게 처리하게 되고 그 결과 야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습관을 조금씩 고치려고 미리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담팀의 구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10시 30분 회의를 꾸준히 하면서 처음에는 비효율적으로 보였던 회의가 점차 구조화되고 짧아지며 효율이 높아졌고 그 변화 과정을 보면서 구조의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담팀이 맡아주는 업무가 많아질수록 다른 팀들이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상담팀이 하는 일이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고객들도 이제는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답변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구조 변화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임스 이번 챕터를 통해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는 학원이나 회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때 항상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멍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시간이 끝나갈 무렵이 되어서야 초조해지며 본격적으로 집중하게 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 안에 미리 업무를 계획하고 시작하면 마지막에 여유 있게 검토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abcd처럼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이 일상에 자리 잡으면 업무든 어떤 일이든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앤 이번 챕터의 제목인 똑똑하게 일하는 구조 만들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abcd라는 구조와 함께 블로우가 존재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블로우에서 업무를 정리하고 abcd를 기록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덕분에 누군가 업무를 놓치면 다른 사람이 그걸 확인하고 이야기해줄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가 생겼고 이는 모두가 같은 도구를 사용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이 구조가 완벽하게 완성된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있고 직원들도 그 점을 알고 있기에 피드백을 건강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행 중심의 문화가 점진적으로 정착되어 가는 이 환경에서 저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리 저는 abcd로 나누는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이 먼저 판단 기준을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업무라도 사장님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담당자 스스로가 업무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상담팀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abcd 구조가 더 명확해졌고 특히 전화로 기장팀에 업무가 몰릴 때 상담팀이 중간에서 걸러주기 때문에 업무 흐름이 끊기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상담팀이 abcd를 분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존재하지만 그 리스크는 담당자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조정함으로써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abcd 구분을 시작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구분을 하면서 이 일이 진짜 중요한 일인지 아니면 내 마음이 급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위임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알림이나 리마인드 기능은 개인이 스스로 할 수 있지만 위임은 타인에게 업무를 맡기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저는 원래 남에게 일을 맡기기보다는 제가 다 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한 편이라 도움이 필요해도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업무량이 과중해지고 팀 전체의 업무 진행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위임을 잘하고 다른 사람이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또한 하나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건 이번 챕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인지해도 수행할 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문장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청년주니어 교육 시간을 비수행 시간으로 일부러 확보해준 것처럼 저도 저만의 b 업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신입으로서 모든 일이 다 중요하고 급하게 느껴지지만 교육 시간을 복습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b 업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교육을 듣고 나면 바로 그 내용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데 실제로 업무를 시작하면 금세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린이나 듀퍼의 수업을 들은 후에는 꼭 20분 정도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확보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abcd로 업무를 구분하는 것이 신입인 저에게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 더 자주 연습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