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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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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듀크
저는 이 주제를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게 세무법인에 이제 입사를 해서 여기서 세무와 관련된 또 지금은 인건비 관련된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게 아마 과거에 제가 지금의 저를 봤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게 가장 큰 변화일 것 같고 또 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되게 감사하다는 걸 좀 이 주제를 통해서 다시 느끼게 됐어요 이번에 원천세 신고 기간을 거치면서 다른 신고 기간 때와는 좀 다르게 조금 힘들었거든요 이게 힘들었는데 이게 뭐 일이 많아져서 힘들었다라기보다는 이제 좀 책임감이 생겼다 다른 분들을 더 많이 봐야 할 필요성이 생겼고 또 그러다 보니까 이전에는 신경 쓰지 못했던 것들도 보이고 또 지금까지 업무해왔었던 그런 방식에 대해서도 미흡했던 게 보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이것들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좀 힘들었던 것 같고 또 텍스 팀 분들에게서 개인적으로 피드백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 원천 팀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지금 방식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바뀌고 발전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들을 좀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던 것 같고 이런 고민들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아주 놀랄 만한 변화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케니 과거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했을 때 가장 놀랄 만한 점은 바로 주니어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모임이나 교육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사실 조금 귀찮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고 굳이 왜 이런 자리에 나가야 하나 고민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다릅니다. 저는 주니어 교육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고 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들이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과거의 제가 보면 충분히 놀라워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랄 만한 변화는 청년들에 와서 경험하게 된 개인적인 삶의 큰 변화입니다. 저는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게 되면서 일과 삶의 여러 가지 큰 이벤트들을 함께 겪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라이프 이벤트라기보다는 제 삶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들이었고, 이전의 저라면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변화들이었습니다. 청년들 안에서의 경험들과 주어진 역할들을 통해 책임감도 더 커졌고, 인생의 다양한 국면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제가 과거의 저를 돌아본다면 진심으로 놀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샌디 저는 이번 주제인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놀랄 만한 변화’에 대해 생각했을 때, 무엇보다 발표를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변화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발표라는 단어만 들어도 겁이 났던 학생이었습니다. PPT를 만들거나 사람들 앞에 서서 무언가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머릿속에 실수하면 어떡하지 혹은 말하다가 틀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으로 가득 찼고, 실제로도 발표를 피하거나 기회를 피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서 함께 일하고 주니어 교육에 참여하게 되면서 그 두려움이 조금씩 변화했습니다. 특히 첫날 청년공감 시간에 나눴던 주제가 딱딱한 발표가 아니라 일상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에 비교적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몇 차례 발언을 하면서 저 스스로도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었고, 중간중간 케니께서 말을 잘했다고 칭찬해 주신 것도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 칭찬 한마디가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덜어주었고, 그래서 점점 더 말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나 소통이 무섭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정말 놀라워할 것 같습니다
제인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가장 먼저 놀랄 일은 바로 제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저는 여기가 첫 직장이고, 세무라는 업 자체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일을 1년 가까이 해오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겐 큰 변화입니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제가 맡고 있는 일이 단순히 회계나 세무 실무에 머물지 않고 점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신입일 때는 솔직히 말해서 그냥 눈앞에 주어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동료 신입분들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제가 도움을 드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하시면 저도 모르는 게 있으면 함께 찾아보고 알려드리고 싶고, 같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제가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 것도 변화입니다. 같은 신입으로서 겪었던 감정들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좀 더 다정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세무라는 일이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 제가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또 즐겁게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는 것이 제일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루피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바로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등학생 시절만 해도 저는 제 미래에 대해 뚜렷한 목표나 방향이 없었고, 알바를 하면서 지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카페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고 대학 진학도 자신이 없어서 차라리 조금 더 늦게 대학에 가서 공부나 더 해볼까 고민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회사에서 정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과거의 저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발표에 대한 변화입니다. 저는 원래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싫어했고, 말하는 것도 부담스러워했으며, 누군가의 관심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니어 시간을 통해서 생각을 공유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다 보니 어느 순간 발표가 익숙해지고 심지어 교수님들께 발표를 잘한다는 칭찬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다리가 떨릴 정도로 긴장했는데, 지금은 발표를 할 때 제 의견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아주 큰 변화입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을까 생각해보면 청년 주니어 시간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훈련이 되었고, 발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 변화는 분명히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놀라움 그 자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잔나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성격이 밝아지고 훨씬 더 과감해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저는 원래 낯도 많이 가리고 조용한 편이었고,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이전 직장은 매우 보수적인 분위기였고, 조직 내에서 개성을 드러내는 것을 경계하는 문화였기 때문에 제 자신을 꽁꽁 숨긴 채 살아가야 했습니다. 제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지 못했고, 항상 주변 분위기에 맞춰서 행동해야 했기 때문에 제 안에 있는 밝은 성격이나 활발함은 거의 표현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에 입사하면서 그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팬들도 하는 문화가 낯설었지만, 동시에 제 안에 있었던 원래의 밝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숨기고 살아온 제 성격을 다시 찾게 된 기분이 들었고, 이런 변화가 저 스스로도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사람들 앞에서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고, 예전 같았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감하고 밝은 성격의 변화는 분명히 과거의 저라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변화일 것입니다
하이 저는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성격적인 부분에서 가장 크게 놀라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만 해도 저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제 마음대로 행동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기적인 면도 많았고, 친구들과 여행을 가도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일정이나 계획을 바꾸는 일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운전을 하고 있으면 가는 길에 재미있어 보이는 곳이 있으면 그냥 멈추자고 하고, 맛있는 게 보이면 아무 말 없이 들어가 먹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저의 태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이 뭘 원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반응을 보면서 양보하려는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제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평생 혼자 살 수는 없다는 걸 인식하면서 생긴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친구가 없는 삶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분명히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린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내면이 굉장히 단단해지고, 두려운 상황을 피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23살 무렵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었고, 그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7년 가까이 읽어오면서 제 안의 시야가 많이 넓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와 갈등이 생기면 그 사람 탓을 하거나, 아니면 제 탓으로 돌리면서 마음속에 계속 담아두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그 사람에게 직접 대화를 신청해서 풀려고 하고,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도 담담히 받아들이며 피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최근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부산 여행을 갔을 때 서로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중 7명이 공통적으로 ‘너가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의 저는 감정이 벙벙하고 두려운 상황을 피하는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차분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저라면 지금의 제가 너무도 달라져서 정말 놀랄 것 같습니다
키르아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지금 세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현재 교육팀에 있지만 실제로 채무 관련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이 사실을 아는 지인들은 하나같이 놀랍니다. 왜냐하면 저 자신도 세무라는 분야는 절대로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저는 세무에 대해 막연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대학 시절에도 지각을 밥 먹듯이 하며 수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도 자주 늦는 편이었고, 심지어는 수업 중에 F학점을 받을 정도로 책임감 없는 태도를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청년들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그런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매일 정시에 맞춰 출근하는 것을 넘어서서 항상 업무 시작 시간보다 일찍 출근해 미리 준비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일을 잘하고 싶고, 하루를 더 효율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생활 습관의 변화가 아니라, 일에 대한 책임감과 주도성이 생겼다는 걸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 제 삶에 깊게 자리 잡을 줄 몰랐고, 세무가 이렇게 흥미로운 분야라는 걸 스스로 깨달았다는 것 또한 과거의 제가 보면 믿기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니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감정의 기복이 줄고 마음이 훨씬 더 편안해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대중교통을 타다가 누가 밀기라도 하면 쉽게 화를 내고, 이런 작은 일들에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빠질 정도로 예민했었습니다. 또 불안감이 굉장히 심해서, 어떤 일이 생기기 전에도 ‘만약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가지를 치며 불안을 키우곤 했습니다. 그런 불안은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미리 걱정하게 만들었고, 주변 사람들도 ‘그 일은 일어나지도 않을 텐데 왜 그렇게 불안해하느냐’며 안타까워했지만 저는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나니, 이런 불안은 결국 나 자신을 더 힘들게 만들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불안해하기보다는 그 생각을 빠르게 끊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업무 중 실수나 돌발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긴 하지만,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고, 스스로도 그 상황을 더 잘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길에서 마음속으로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마음속에 평온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되었고,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정말 많이 놀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린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업무에 대한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저는 청주점에서 신입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데, 처음 입사했을 때는 실무적인 능력이 부족해서 맡은 업체의 세금신고를 무사히 마치는 것에만 집중하며 일했습니다. 그때는 일 자체가 버겁기도 했고, 대표님들과의 관계에서도 단지 주어진 업무만 잘 마무리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연차가 차면서 같은 업체들을 오랫동안 담당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단순히 신고만 잘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대표님들께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업무처리를 넘어서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거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변화가 제가 스스로도 놀라울 만큼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개인적인 삶의 변화입니다. 저는 청년들에 입사하면서 결혼이라는 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책임감도 훨씬 더 강해졌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일을 함께 병행하며, 이 일이 단순히 직업이 아니라 제 인생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일에 대한 태도, 책임감,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까지 모든 것이 변해 있다는 점에 분명히 놀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릴리 저는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일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잠과 워라밸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었고, 회사와 개인의 삶을 철저히 분리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야근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고, 하루의 루틴에서 잠자리가 밀리는 상황은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일이 조금만 길어져도 “오늘은 10시에 겨우 집에 가겠구나, 그럼 11시에 겨우 씻고 자겠네” 하면서 늘 피로를 계산하며 살았고, 이런 방식이 저를 지켜내는 방법이라고 믿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제가 야근을 한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야근이 ‘내가 더 배우고 싶어서’, ‘좀 더 잘하고 싶어서’ 하는 자발적인 선택이 되면서 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게 단순히 업무 시간이 늘어난 게 아니라 주도성을 가지고 일한다는 뿌듯함 때문이었고, 그 덕분에 예전에는 힘들게 느껴졌던 일들이 오히려 지금은 의미 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6시가 되면 무조건 내일로 넘기던 일을, 지금은 “조금 더 파고들자, 좀 더 이해하고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된 변화가 과거의 저라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도성을 가지면 일이 더 덜 힘들고, 오히려 즐겁다는 이 경험이 저에겐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샬롯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관점’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의 저는 나와 맞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나고, ‘저 사람은 나랑 안 맞아’, ‘멀리해야지’ 혹은 ‘어쩔 수 없이 봐야 한다면 이 정도 거리만 유지하자’ 하고 제 안에서 선을 긋고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기준으로 판단했고, 타인의 말이나 행동을 이해하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태도가 변하게 된 계기는 책을 읽고 미디어 콘텐츠를 접하면서였습니다. 특히 ‘나는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한 사람이다’라는 자각이 생기면서부터는 일부러 연습을 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습관처럼 되었고, 지금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의 저는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 차이를 무조건적으로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물론 아직도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느끼고 주변에서도 그런 얘기를 해줍니다. 예전에는 고집이 세고 이해심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는 피드백을 들을 때면 저도 놀랍습니다. 이런 변화가 제가 스스로 가장 놀라워하는 부분이고, 과거의 제가 본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달라진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리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스스로의 몸과 컨디션을 조절하려는 태도’입니다. 예전에는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는 신호가 와도 그것을 무시하고 밤늦게까지 놀거나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아프거나 피곤하다는 건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저 그 순간을 즐기는 게 우선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저는 전날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미리 컨디션을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면 그에 맞춰 계획을 세웁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는 휴식을 취하고, 집에 가면 바로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미리 준비하는 식입니다. 이렇게 미리 신체 상태를 관리하려는 태도는 예전의 저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도 완벽하진 않지만, 과거처럼 무작정 무시하지 않고 컨디션이 더 악화되지 않게 조절하려는 노력이 생겼고, 그 자체가 굉장히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예측하고, 돌보는 태도가 생긴 건 과거의 저라면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고,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변화입니다
레오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사건을 받아들이는 마인드’입니다. 저는 원래 어떤 문제가 생기면 철저하게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깊게 생각하는 성향이었습니다.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그 이유를 따져보고, 납득이 되지 않으면 속으로 계속 곱씹고, 결국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드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오늘을 읽는 변호사’라는 책을 읽고 난 후, 한 가지 문장이 저를 바꿨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이 한 문장이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럴 수도 있지, 저 사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상대방보다 오히려 제가 더 편해졌습니다. 친구들과의 갈등, 거래처와의 트러블 등도 예전에는 마음에 오래 남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며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마인드는 저에게 엄청난 변화였고,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보면 ‘저렇게 쉽게 넘어간다고?’ 하고 놀랄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조금 더 유연하게 가지게 된 것이 제일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지니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야근에 대한 생각과 일상의 균형을 찾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입사 초반에 야근하는 걸 오히려 좋아했어요. 낮 시간에는 전화나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고, 오히려 야근 시간에야 비로소 나만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이 밀려서가 아니라, 그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하며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퇴근 후의 시간은 저에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야근에 대해 별다른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 보니 업무 시간이 비효율적으로 흘러가고, 일을 마무리하지 못해 늘 다음 날로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 루나나 윌러가 ‘스케줄러를 써보라’고 조언해 주었고, 처음으로 그날그날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하루를 정돈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 작은 변화 덕분에 저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퇴근 후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시간에 러닝이라는 새로운 취미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취미가 아예 없었고, 그냥 핸드폰이나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였는데 지금은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퇴근 후 시간이 즐겁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의 저는 예전의 저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스틴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저는 원래 어떤 일이든 결과 중심으로 판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좋은 것이고, 나쁘면 무조건 실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성향은 자연스럽게 일에도 반영되어 결과가 나쁘면 스스로를 질책하고, 다른 사람들의 실패에도 쉽게 실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 와서 책을 읽고 교육을 받으며 저의 그런 사고방식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특히 과정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고, 어떤 일이든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질문을 던지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으려는 습관이 생기면서 생각의 깊이가 달라졌고, 스스로 더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에서의 독서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 변화는 과거의 저였다면 절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사고방식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훨씬 유연하고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고, 결과보다 과정 속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한나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다’는 점입니다. 초등학생 때의 저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부끄러움이 많고 낯도 많이 가려서 하루에 세 문장 이상 말한 적이 없을 정도였고, 교실에서도 조용한 아이로 기억되곤 했습니다. 선생님도 항상 생활기록부에 ‘조용한 아이’라는 말을 적어주셨고, 저는 그게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도 두려웠고, 발표를 하거나 앞에 나가는 일은 무조건 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매일 아침 주니어 시간에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입니다. 그 변화는 아주 서서히, 꾸준히 쌓여온 것이었고, 어느 순간 ‘나도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말하기를 피하던 제가 지금은 발표를 하며 제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과거의 저에게는 정말 믿기 어려운 변화일 것입니다. 조용한 아이에서 말하는 사람으로 바뀐 제 모습을 보며, 예전의 저라면 정말 놀라고 대견해할 것 같습니다
소피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의 저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단순하게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상황을 접하면서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말했을까?”, “저 행동의 이유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는 시도가 많아졌고, 저 사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이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예전의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사람을 그냥 단편적으로 판단하던 제가 이제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된 것, 그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변화이고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아주 많이 놀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나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의 생각이나 방식이 저와 다르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여기고 효율이 없거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에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 꼭 틀린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정말 다양하고 정답은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또한 저는 예전에는 회사에서 주어진 시간 외에 일에 대해 생각이 많았고, 퇴근을 해도 온전히 제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야근이나 추가 업무가 꼭 나쁜 것이 아니라 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체력이 안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하루 일과를 마친 후에도 누군가를 만나거나 술자리를 가지며 하루를 보상받으려 했지만, 요즘은 저녁 10시 전에 집에 가는 것이 편하고 좋다고 느낍니다. 아침 컨디션이 좋고 무리하면 다음 날이 힘들다는 걸 몸소 느끼며, 이제는 남은 체력을 아껴가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 제 스스로 가장 놀랄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론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성격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혼자 생활을 약 9년 정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움직이는 삶에 익숙해졌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만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운동할 때만 팀원들을 생각했을 뿐, 일상에서는 철저히 나 중심으로 살았고 그것이 잘못됐다는 인식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저는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었고, 누군가를 배려하고 생각하게 된 스스로의 변화에 깜짝 놀랐습니다. 청년들에 와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성격의 변화가 생겼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사실이 과거의 저라면 도무지 상상하지 못했을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올라프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난 태도’입니다. 어릴 적에는 시키는 대로만 하던 수동적인 사람이었고, 무언가를 시키면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수행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어떤 일을 시킬 때 “이걸 내가 왜 해야 하지?”, “내가 잘못 처리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에는 점차 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누가 무언가를 시키면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누가 더 잘할 수 있을지, 혹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 먼저 고민합니다. 과거에는 문제를 오래 붙잡고 혼자 해결하려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빠르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주변에 요청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태도의 변화는 과거의 저였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 지금의 저는 어떤 요청이 왔을 때 먼저 이유를 생각하고 상황을 정리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 가장 놀랄 만한 변화입니다
켈리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즐기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일반적인 세무사 사무실에서 8년 정도 일했는데, 그곳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이루어졌고, 세무사 한 분과 직원들 몇 명이 조용히 각자 일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누군가와 책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공통된 관심사를 나누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 와서는 책을 같이 읽고 같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가 너무 새로웠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출근한 지는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이런 대화들이 제게는 굉장히 기쁘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에 분명히 놀랄 것 같습니다
블루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무엇이 바뀌었을까 고민했지만, 출근길 10분 동안 문득 ‘나는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진짜 내면 깊숙한 감정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때로는 자신을 숨기거나 포장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는데, 저는 그런 껍질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진짜 저 자신과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책을 읽으면서 시작되었고,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내면의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혼자서 생각하고 정리하며 마음속 문제들을 많이 풀어낸 것 같고, 그 과정이 저를 더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훨씬 자유롭고 자신을 아끼는 모습에 진심으로 놀랄 것 같습니다
마리아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별명이 독고다이였을 정도로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 들었고, 납득이 안 되면 왜 그래야 하냐며 강하게 반응하곤 했습니다. 무표정한 얼굴과 차가운 인상 때문에 오해도 많이 받았고, 잘 웃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 성격을 바꾸고 싶어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공감하려고 애쓰며 표정도 자주 바꾸고 웃는 연습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 있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예전 성격이 나올 때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조차 주변에서 귀엽게 봐주시고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런 제 변화는 단순한 성격 변화가 아니라 삶의 태도 전체가 바뀐 것으로, 과거의 제가 본다면 가장 놀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윈터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저는 운동을 극도로 싫어해서 공놀이나 배드민턴 시간에는 항상 매점으로 빠지거나 뒤로 빠지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직장 생활 중 무리한 야근 후 더운 날씨에 지하철을 탔다가 쓰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두 번이나 실신하고 응급실까지 실려 갔던 그 일이 제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이렇게 살다가는 오래 못 살겠다’는 생각에 억지로라도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PT를 시작으로 수영,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 보니 체력이 점점 좋아졌고, 짜증도 덜 나고, 전보다 더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회사 건물 지하 헬스장도 다니기 시작했고, 러닝머신을 하면서 오디오북을 듣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운동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었고, 책을 읽는 것조차 상상하지 못했을 텐데, 이제는 운동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병행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정말 크게 놀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아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제가 밥벌이를 하며 잘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입니다. 저는 원래 평균적인 아이였고, 하고 싶은 것도, 꿈도 강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호기심은 많아서 큐브 맞추기, 팬비트, 기타, 그림 등 이것저것 시도는 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했고 어떤 것도 제 인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특성화고에서 디자인과를 나왔지만, 실습 시간에 회계 자격증을 따면 한 학기 내내 놀 수 있다는 말에 전산회계를 땄던 것이 이 길로 들어오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앉아서 집중하는 일이 저와 맞다는 걸 깨달았고, 세무라는 직업이 하기 싫어도 계속 공부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에서 오히려 잘 맞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변화를 싫어해서 조용한 환경을 추구했지만, 청년들에 오고 나서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 점 또한 예전의 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며, 과거의 제가 본다면 가장 놀라고도, 자랑스러워할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다야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공부에 대한 태도와 삶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는 빵점 멤버라고 불릴 정도로 공부에 흥미가 없었고, 시험 문제를 전략적으로 찍자며 친구들과 웃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인생을 빨리 정리하고 결혼도 빨리 하자며 이야기하곤 했는데, 지금은 누구도 결혼을 하지 않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부를 그렇게 싫어하던 제가 지금은 집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메모를 하며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그 시절부터 이런 태도를 가졌다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싶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금의 제가 너무 마음에 들고 스스로 기특하다고 느낍니다. 과거의 저라면 지금의 제가 이렇게 변화되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것이고, 제가 이런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모아나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타인을 신경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나만 생각하고 내 기분, 내가 먹고 싶은 것만 중요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런 성격에도 친구도 있었고 연애도 했고, 삶에 큰 문제는 없었기에 바꿔야겠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 오고 나서 점점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신경 쓰게 되었고, 친구들도 제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줍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 배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런 변화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첫 사무실 퇴사 후 해외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를 맘껏 갈 수 있게 된 것 등 삶의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도 제게는 아주 큰 변화입니다. 예전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많이 놀라고 또 부러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페리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루틴을 만들어가며 꾸준히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주제를 처음 봤을 때는 딱히 변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변한 게 있다면 몸무게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독서 루틴이 가장 큰 변화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일할 때는 정말 현장 위주의 일들을 했고, 그때 함께 일했던 형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볼 때마다 ‘때깔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만큼 생활 자체가 달라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단거리 달리기에는 강했지만 마라톤이나 긴 호흡이 필요한 일에는 약한 성격이었고,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타워형 인간이라 계획이나 루틴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하루에 10분에서 1시간 정도 책을 읽고, 매일 생각을 정리해서 공유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건 저에게 굉장히 큰 변화이고, 지금은 스터디를 시작하며 공부하는 습관까지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이런 모습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고, 지금의 제가 얼마나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본다면 정말 놀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로이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의 저는 항상 현재만을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 급급했고, 특별히 나쁘지도 않아서 현재에 안주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 오고 나서부터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그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나를 이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나 콘텐츠를 보더라도 예전에는 단순히 재미로만 소비했지만, 요즘은 그 안에 담긴 메시지와 상징을 되새기며 나의 미래와 연결 지어보게 됩니다. 그 변화는 아주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제가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가 더 나은 나를 위한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왜 그렇게까지 고민을 해?’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저는 훨씬 더 신중하고 계획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점에서 과거의 제가 본다면 분명히 깜짝 놀랄 것 같습니다
모건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혼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20대 초반에는 몸이 너무 아파서 대중교통조차 혼자 탈 수 없을 정도였고, 밖에 나가서 걷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회사에 다니고, 출근을 하고, 사람들과 일상을 나누고 있으며,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살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는 이런 일상들이 저에게는 큰 변화이자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그 당시의 저는 지금의 저를 보면 진심으로 놀라고 믿기지 않아 할 것 같습니다.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지 알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의 저는 매 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디아 제가 과거의 저를 보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건강을 챙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무작정 굶는 방식이었고, 운동도 싫어해서 꾸준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운동이 즐겁진 않지만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보며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음식도 가능한 한 건강한 식단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영양소를 신경 쓰고 몸에 맞는 운동을 고민하게 된 지금의 저는 단순히 외형을 위한 변화가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는 태도가 생겼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저라면 이런 저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랄 것 같고, 어쩌면 대견하게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셀레나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수면 시간과 독서에 대한 태도’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하루에 3시간에서 4시간 자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고, 실제로도 그 정도만 자도 개운하다고 느끼는 체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청년들 교육팀에 입사하고 나서부터 4시간만 자면 집중이 안 되고 피로가 쌓인다는 걸 체감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수면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에 6시간 이상 자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되었고, 그 자체가 저 스스로에게도 놀라운 변화입니다. 또 하나는 자기계발서에 대한 태도입니다. 예전에는 남의 인생 얘기가 내 삶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계발서를 거의 읽지 않았고,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 오고 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그 안에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잠도 많이 자고, 책도 읽는 제 모습에 굉장히 놀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앤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솔직하게 거절하고, 제 감정을 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거나, 내가 싫은 것을 드러내는 것이 상대에게 상처가 될까 봐 항상 조심하고 말을 아꼈습니다. 그 사람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을 숨긴 채 ‘괜찮아요’, ‘할게요’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더 이상 그런 방식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면담을 통해 이런 고민을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말이 제 사고를 바꾸게 됐습니다. ‘상대가 상처받을 거라고 미리 단정 짓는 것도 그 사람을 무시하는 것일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건 상처 주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더 솔직하게 제 감정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저라면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라고 놀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저는 오히려 그게 건강한 관계라고 믿고 있고, 이 변화가 제 삶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카이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입맛과 취미의 변화’입니다. 저는 어릴 때 채소를 정말 싫어해서 특히 가지는 입에도 대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지볶음, 가지무침, 가지튀김까지 맛있게 먹고 있고, 그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습관의 변화는 저에게는 아주 큰 변화이고, 주변에서도 신기하게 바라볼 정도입니다. 또 하나는 게임에 대한 태도입니다. 예전에는 롤이라는 게임에 너무 빠져서 친구들과 PC방에 가면 모두가 집에 간다 해도 ‘나는 이 판만 이기고 가겠다’며 남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게임을 한 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멀어졌고, 그저 경기만 보며 응원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입맛도 바뀌고, 예전의 열정적인 취미였던 것들도 자연스럽게 정리된 지금의 저를 본다면 과거의 저는 많이 놀라고, 또 한편으론 ‘어른이 되었구나’ 하고 느낄 것 같습니다
제나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아이 둘의 엄마가 되었다는 점과 감정적 공감 능력이 확장되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원래 논리 중심의 사고를 하는 사람이었고, 감정보다는 사실과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 사고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고,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 남편이나 동료가 힘들어 보이면 따뜻한 말을 먼저 건네게 됩니다. 청년들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저도 점점 FA의 영역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저는 지금의 저를 본다면 감정에 이렇게 반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저의 모습을 신기하게 생각할 것이고, 이 변화가 제가 더욱 성장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온루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세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어릴 적에는 성인이 되면 외모도 얼굴도 완전히 바뀌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어릴 적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은 지금의 저를 보면 우선 놀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제가 지금 세무 관련 일을 하고 있다는 점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원래 세무라는 분야를 가장 하기 싫은 일 중 하나로 꼽았고, 세무 자격증조차도 따기 싫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자격증을 가지고 이 일을 실제로 하고 있고, 그 안에서 나름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은 과거의 제가 상상도 하지 못한 변화일 것입니다. 지금의 저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며 살아가고 있고, 이 변화는 단순한 직업 선택의 차원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까지 바뀌었다는 점에서 아주 큰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존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회사를 대하는 태도와 돈에 대한 가치관’입니다. 입사 초기부터 약 1년 동안은 그냥 마지못해 회사를 다녔습니다. 무엇이든 하기 싫었고, 일을 주도적으로 하려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무언가 참여해보려는 시도가 많아졌고, 일이 주어졌을 때 질문도 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해보려는 자세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소극적이었다면 지금은 적극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때 저는 돈이 들어오면 바로 써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저축은커녕 버는 족족 쓰는 게 당연했고, 돈은 쓰려고 버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월급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고 있고,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어떻게 그렇게 바뀌었지?’ 하며 놀랄 것이고,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엘사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냈다는 점’과 ‘타인의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려웠고, 전화 한 통 받는 것도 떨려서 힘들었습니다.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조차 부끄럽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청년 주니어 시간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고, 그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안경을 쓰고는 절대 집 밖에 나가지 못했고,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외출하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남들의 시선을 심하게 의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책을 읽으며 점점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고, 이제는 훨씬 편안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태도가 많이 달라졌고,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정말 많이 놀랄 것 같습니다
제리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감정을 다루는 방식의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감정 표현을 잘하고 솔직한 편이었지만, 정작 그 감정의 원인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는 능숙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감정 표현을 억제하고 그 대신 생각을 정리하는 데 집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면의 갈등이나 고민을 정리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스스로를 조절하려는 태도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외적으로는 운동을 좋아하고 걷는 것을 즐기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침대를 가장 좋아하고 걷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체력적인 변화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고방식과 감정 관리 방식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어떻게 저렇게 차분해졌지?’ 하고 놀랄 것 같습니다
제임스 제가 과거의 저를 본다면 가장 놀랄 만한 변화는 ‘몸무게를 포함한 삶의 습관 전체가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중학교 2학년까지 저는 키에 비해 몸무게가 100kg에 달했고, 제 몸을 스스로 보며 부끄럽고 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식단 관리와 운동을 시작하면서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살을 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백질 섭취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생활 습관 전반이 달라졌고, 그 과정에서 저만의 꾸준함이라는 성격이 생겼습니다. 이 꾸준함은 단순히 체중 감량의 도구가 아니라 저의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고, 그 덕분에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내면의 습관과 태도까지 바뀐 것에 깊이 놀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