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는 '질문을 던지지 않고 어떻게 해답을 찾지?' 라는 내용의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통해 제가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비슷한 상황이 다가오게 되면 항상 그 원인을 파악하는데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1차원적인 질문을 던져 해답을 찾긴 하였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여 반복되는 상황을 만들어 알아야 할 것들을 매번 놓치는 기분이었습니다.
해답을 찾았지만 그 해답의 과정인 질문을 본인 스스로, 그리고 남들에게 1차원적으로만 생각해서 질문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이해할 때까지 여러번 질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질문을 포함하여 여러 질문을 통해 해결 / 해답을 찾는 과정에 집중해야겠다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BE-DO-HAVE’
대부분의 사람들은 BE-DO-HAVE 가 아닌 DO-HAVE-BE, 또는 HAVE-DO-BE 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었으면 일을 더 잘할 수 있고 엘리트가 될수 있었을텐데'
'내가 돈만 많았으면 좋은 장비를 구매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텐데'
저는 이 말이 모순으로 느껴집니다.
더 좋은 장비가 있어도 어떠한 마음가짐과 태도로 임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돈이 많았어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에도 결과는 달라집니다.
같은 상황이 와도 자신의 가진 것에 대한 오만함에 이전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갖거나 터득하지 못하여 그러지 못하였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늪에 빠뜨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나, 현실의 나를 보고 내 존재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신, 내 존재를 신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받아드리고 당당하게 행동하여 내 것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부가세 신고서
신고를 하는 사람 : 일반 / 법인
신고를 안하는 사람 : 예정 고지
1.
신용카드 매출전표등 발행공제액
2.
예정신고미환급세액
3.
예정고지세액
부가가치세 - 6개월 과세기간으로 신고, 납부하고, 각과세기간을 다시 3개월러 나누어 예정과 확정으로 구분.
매출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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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저 수, 매수, 공급가액 합계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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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기간 종료일 다음달 11일까지
신용카드매출전표등 수령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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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 화물 운전자 복지카드 / 사업용 카드 / 그 밖의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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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카드 외에도 매입세액 공제 가능? = 법인명의 카드, 사업용 카드 / 직원명의 카드 / 가족명의 카드
사업용으로 사용하였으면 세액공제 가능 하지만 수기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용 또는 법인명의 신용카드 사용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