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 'A,B,C,D -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라는 주제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의 내용을 보고 ABCD로 일의 종류를 나뉜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구분 없이 눈 앞에 들이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에서 말한 내용이 크게 공감했던게 제 자신이 일에, 일로 인한 바쁨에 휘둘리면서 살아왔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ABCD 급하고도 중요한 일,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일을 함에 있어 모든 일의 종류가 중요하지만, 저는 제 자신에게 필요한 구간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급하지만 중요한 일, 당연히 우선적이라고도 생각하지만,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급하지만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긴장감을 가지게 되며 더 적극적이게 처리하려고 하는 편이라 생각하지만,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중요한 일을 미루고 들이닥칠 때 해결하려고 하면, 또 다시 A 같은 상황을 반복할 수도 있다 생각하고, 잊어먹게 되는 경우도, 들이닥친 일이다 보니 급하게 처리하여 실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구간으로 B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일의 중요도를 판단하여 구분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배우는 모든 일에 대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차근차근 구분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약점과 트라우마를 명확히 아는 것이 좋다.
자신의 약점이나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알지 못한다면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많아집니다.
약점과 트라우마가 공통적인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환경, 자신 불편하게 느꼈던 환경이 생기면 도망갑니다.
이런 상황들이야 말로 무언가를 해결하고 나아가려고 할 때 자신의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강점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약점과 트라우마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당당하게 자신의 약점과 트라우마를 드러내고 도움을 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가세 신고서
매출 x 10% - 매입 x 10% = 납부세액
매출 - 매입 - 세액공제 / 예정고지 / 예정신고 미환급 = 납부세액
증빙별로 구분
매출세액은 매출 공급가액의 10%로 집계 (각 증빙별 부가세의 합계액 X)
금액(공급가액)에 세율을 곱해서 세액이 나오는 금액
세금계산서는 일반매입과 고정자산 매입으로 구분
고정자산 : 가장 먼저 구분 / 인테리어, 차량운반구 별도 구분 하는 곳
돈은 많이 들어가지만, 자주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부가율 = (매출-매입) / 매출
매출-매입 / 매출 로 부가율 계산
안정적으로 회사가 운영될 때에는 부가율이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갑자기 매출 누락, 세금계산서 과다 발행 의심해보기
그밖의 공제매입세액 (카드 / 현금영수증 / 의제매입세액)
카드 / 현금영수증 - 공제 가능한 것들은 매입매출 전표
불공제 항목은 일반전표
불공제 항목은 이미 신고서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
신용카드 매출전표등 발행 공제란?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의 1.3%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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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과세자 (세금계산서 발행 대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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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연도 매출이 10억 이하 / 영수증 발급대상자
영수증 발급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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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 : 소매업 / 음식점업 / 숙박업 / 미용 / 욕탕 및 유사 서비스업 / 여객운송업 / 입장권을 발행하여 경영하는 사업
한도 : 연 1천만원 (2023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