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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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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생각에서 행동으로, 그리고 기록으로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 '일단 저질러라'
오늘은 와캠퍼스 '일단 저질러라'라는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저는 입사할때부터 '일단 저질러라'라는 말이 와닿았었습니다.
무언가 하고자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면,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가져온 결과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면, 다음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수도, 무언가를 수정할 수도 있고,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가 나와도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영상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면서 저는 영등포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오스틴의 말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고정관념을 깨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무 의심도 없이 남들이 해오던 것이니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 남들이 걸어왔던, 해왔던 길만 바라보고 있으면, 그저 남들과 별 다를 게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남들보다 무언가 부족한 면이 있을 때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 나아가면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빛나고픈, 나만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면 틀을 깨고 남들이 하던, 걸어왔던 길이 아닌 나를 위한 길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의 문구
'글로 쓰면 다룰 수 있다'
저는 제가 생각하고 느낀 것에 대해서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회사에 입사하고나서부터 독서를 하면서 제가 강하게 와닿았던 부분이 있으면 글로 작성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보고 느낀것과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생각했던 부분들을 기록함으로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들에게 제가 생각하고 느낀점에 대해 보여지는게 부끄럽고 공유한다는게 어렵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보여지고 공유함으로서 '멘탈'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과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 느꼈던 저는 앞으로도 잘 쓰려고 했던 마음과 달리 제 머릿속 생각을 그대로 글로 작성하고 표현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교육 및 업무
부가가치세
재화 / 용역 판매, 제공하는 과정에서 창출된 ‘부가가세’에 부과하는 세금
(물건값에 포함되어 최종 소비자가 부담하는 간접세)
납세 의무자 : 사업자 (재화 / 용역 제공하는 자)
담세자 : 최종 소비자 (실제 세금 부담하는 자)
매입세액 공제
재화 / 용역 구매하면서 부담한 부가세를 납부해야할 부가세에서 차감해서 돌려받는 제도
주요 요건 : 사업관련성 / 적격증빙 (세금계산서 / 신용카드 / 현금영수증) 필요
매입세액 불공제
사업과 관련있어도 특정 사유 해당시 공제 안하는 것
사유 : 사업과 관련없는 지출 / 접대비 / 비영업용 승용차 구매, 임차 / 토지 관련 매입세액 / 적격증비 미수취, 부실기재
면세
특정 재화 / 용역 공급에 대해 부가세 납세의무 면제
생필품 / 의료비 / 교육비 등 세금부담 줄여주기 위함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제외
매입세액 환급 안됨 (부분 면세)
영세
0% 세율 적용하여 부가세 0원이 되는 것
수출산업 지원 / 외화 획득 장려하기 위함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포함되지만, 세율만 0%
매입세액 전액 환급가능 → 사업자 부담 부가세 사라짐으로 ‘완전 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