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아
교육팀에서 함께 일하고 계신 캐시께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캐시는 항상 상황을 잘 파악하시고 필요한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시는 분입니다. 저에게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계신 분으로 느껴지며, 제가 눈앞의 일에만 갇혀 있을 때에도 상황을 인지하고 다가와 도와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습니다. 저는 캐시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고, 언젠가는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레니
아직 많은 동료분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마린 팀장님께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의 방향성과 원하는 동료상에 대해 설명해 주시며 제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할지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꼼꼼하고 성실하게 교육해 주신 모습에서 본받을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듀크
존에게 꼭 한마디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자신의 목표가 세무사라고 말했던 존이 지금도 그 꿈을 잊지 않고 계속 도전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직장 생활 속에서 꿈을 미루고 합리화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런 유혹을 이겨내고 반드시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린
청주점의 셀레나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셀레나는 신입사원으로서 모든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며 지점에 없어서는 안 될 분이 되셨습니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꼭 건강하게 순산하시고 아기와 함께 다시 청주점에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인
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따뜻한 시선과 꾸준한 태도를 보여주셔서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또 신입인 카이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질문을 통해 저 역시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참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케니
경리팀의 올라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잘 기억하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이
수잔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리가 바뀌게 되어 아쉽지만, 그동안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적응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료가 곁에 생기셔서 더욱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잔나
디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낯설고 어색했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말 걸어주고 사소한 것까지 챙겨준 모습이 참 고마웠습니다. 지금은 함께 점심을 못 먹고 있지만, 다이어트 얼른 끝나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지니
그동안 한 곳에서 오래 근무해본 경험이 없었지만 이렇게 오래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동료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정한 한 분이 아닌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해리
경리팀 동료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신규 거래처 관련해서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항상 친절히 알려주시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적으로도 함께 힘내는 분위기가 있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나
요즘 급여 작성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텍스팀의 마리아가 바쁜 와중에도 도와주려고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그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스틴
요즘처럼 창의성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좌절도 많지만, 그럴수록 포기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며 나아가자는 말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디테일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가보자는 응원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피
12월에 결혼하는 알린이 꼭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니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를 신뢰해 줄 때 가장 안정감을 느끼고, 그 신뢰를 지키기 위해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처럼 하면 언젠가는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제리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무겁게 살지 말자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 조금은 가볍게 살자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한나
최근 원천팀에서 급여 업무를 하며 조급함을 느꼈지만, 마린의 조언을 통해 제가 신입으로서 배우는 게 우선이라는 걸 깨닫고 조금씩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제대로 배워가자는 말을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해리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좀 더 자신감을 가지자는 것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가 많았지만, 친구의 말 덕분에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스틴
과거에 상사분께서 저에게 포기를 모르는 사람 같다고 말씀해 주셨던 것이 큰 위로가 되었고, 그 말 덕분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에게는 하반기에 게을러지지 말고 계속 움직이자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소피
저는 맨정신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생각에 퇴근 후 술을 자주 마셨는데, 이제는 그 습관을 끊고 건강을 챙기자는 말을 저 자신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페리
부산점 신입사원 직스를 보며 제 사회초년생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불안하고 고민이 많은 시기일 수 있지만, 어떤 일이든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겁먹지 말고 청년들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야
저도 직스를 보며 제 신입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괜히 꼰대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지만, 제가 하는 조언들이 모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루
다야에게 꼭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부산점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석 연휴와 원천세 신고 등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고 있지만,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윈터
헤일리가 첫날부터 회의와 자리 배치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밝게 참여하고 도움을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없이 묵묵히 따라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함께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직스
새로 자리가 바뀌면서 팀장님께 여쭤볼 일이 많아졌는데, 귀찮으시더라도 많은 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헤일리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며 서포트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서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싶고, 각자 스타일은 다르지만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잘 맞춰가고 싶습니다.
노아
처음 입사했을 때 사수로 클로이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질문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양분을 받아 저도 멋진 사람이 되어 꼭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마리아
영등포점의 존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에 늘 감탄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밝은 분위기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다이어트는 잠시 멈추고 식사도 꼭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모아나
마리아가 자주 아프고 잘 드시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점심도 잘 챙기고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오래 함께 건강하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앤
다정한 사람이라는 글을 올린 후 바로 안부를 물어봐 준 동료가 진정으로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고, 그런 행동력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1년 가까이 처음과 같은 태도로 배우러 오는 분을 보며 본인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 다짐하게 되며, 릴리의 모든 것을 괜찮다고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눈빛에도 늘 위로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존
같은 회사를 다니며 힘이 되어주는 친구 레오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영등포점 동료들이 어려울 때 도와주고 기다려준 덕분에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온루
천안아산점에서 원천 업무를 혼자 도맡아 하는 수잔나가 도전적인 태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감동했고, 때로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습에서도 멋있다고 느껴서 그런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카이
수원시청점의 모든 동료들이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고 도와주신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특히 듀크가 바쁜 와중에도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클로이
입사 초기에 적응이 어려웠지만 동료들이 너무 좋아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고, 마리아의 따뜻함과 사람을 향한 사랑, 노아의 차분함, 모아나의 솔직하고 긍정적인 피드백 방식, 태미 팀장의 이상적인 팀장 모습 모두에게 감사함과 배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리
해리의 차분하고 긍정적인 반응 덕분에 불안한 상황에서도 위로받고 있으며, n의 단호하면서도 칭찬이 후한 리더십에 감사하고, 스트레스 속에서도 묵묵히 버티는 딘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며, 뮬러 팀장님의 교육자적인 면모에도 깊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항상 웃어주는 릴리 덕분에 활력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제나
셀레나와 캐시, 잡스와 함께한 경험이 참 좋았고, 사람으로서나 동료로서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참 좋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으며, 교육팀에 새로 들어온 키라에게는 지금처럼 잘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디아
옆자리의 온루가 어른스럽고 일도 잘해 멋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천안아산점의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주변 동료들이 자신을 많이 챙겨주는 덕분에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