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근래 저는 한 주에 1~2번 정도 원천 업무 관련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교육 과정은 물론이고 대상도 나름 구분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달까요?
그렇게 8월부터 약 한 달 간 진행한 교육은 성공적이었지만
슬슬 소재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밑천이 드러날 때가 된 거죠.
선생님들이 학생들보다 공부를 더 해야 한다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란 걸 몸소 느끼는 중입니다.
또 다른 압박이 있다면
그건 바로 교육 대상자들의 중간 유입입니다.
신입이 중간에 채용되는 경우나
도제 학생들의 불특정한 출근 시간은
교육 일정을 맞출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인데요.
제 몸이 하나이다 보니 동시에 여러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더라구요.
최대한 한 날짜에 맞춰서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고 싶지만
난이도를 조절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반대로 유입되는 인원이 많아진 덕분에 OT로 시작하는 교육은 익숙해졌네요.
교안이나 자료, 목적, 패턴이 생기는 중입니다.
이렇게 저도 반복 숙달을 통해 하나하나 발전해가는 중인데요.
커리큘럼과 더불어 나중에 강의를 찍을 기회가 생기면
그때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반복해보려 합니다.
교육에는 사실상 가르치는 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만 있네요.
더욱 발전하기 위한 도약의 단계로 여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