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레드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생각보다 더웠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곧 9월이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카스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카스의 입담에 많이 웃고 많은 걸 얻는 강의였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이 "기억보다는 감정이 더 오래 남는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와캠퍼스 강의를 들으며 세무인사이드 시험을 보고 오늘은 오답 5개... 처참하고도 처참한 점수를 맞았습니다.. 이 부분이 시험에 나올 줄 모르고 못챙겼어서 이런 점수를 받았는데 더 많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와캠퍼스 강의를 더 듣다가 세무인사이드 오답 노트 풀이 영상을 찍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을 먹고 청년베이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한남대 학생분들이 마지막이셔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청년베이비 였던것 같습니다.
오늘의 강의 내용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이었어요 저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제가 잘하지 못하는 건 커뮤니케이션이라 인상이 깊은 강의였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듀크와 업무를 하고 대회의실에서 존을 도우면서 존과 함께 수다도 떨며 재미있었습니다!
그 후 오늘의 제 회사 생활은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아주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프레드였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