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레드입니다. 드디어 9월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의 날씨도 무척 시원했습니다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이 느낌 너무 좋네요!
오늘은 아침에 조셉께서 해주시는 강의를 듣고 바로 조이와 업무를 했습니다! 오전에는 영등포점
취득 신고를 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세무인사이드 시험을 보고 문제 2개를 틀렸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파트라서 자신이 있었는데
알고 있는 걸 대충봐서 틀린 것 같아요.. 더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늘의 청년베이비를 했습니다. 한남대 학생분들이 가셔서 이제 도제 친구들과 셋이서
하게 됐어요.
제가 첫 진행자였는데 생각보다 진행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오늘의 청년베이비 주제는 주체성에 대한 강의
였어요 오늘의 강의는 평소에 제가 주체성이 많이 부족해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세무인사이드 오답노트 풀이 영상을 찍고 조이와 업무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천안아산 지점의 업무
를 도우면서 취득 신고와 상실 신고도 했습니다!
조이께서 이 일은 이제 프레드한테 시켜도 되겠다! 라고 해주셔서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
그리고 오늘의 업무를 마치고 오늘 업무들을 복습하고 오늘 프레드의 회사 생활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마리아께서 엄청나게 맛있는 젤리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는 것도 자만하지 말고,
더 꼼꼼히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프레드였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