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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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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루피 이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상했다면 그 도전은 사실 시작부터 실패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천만 주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듣고 판단을 유보하며 말을 아끼되 꼭 필요한 말을 책임 있게 던지는 리더에게 구성원들이 믿음을 느낀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계셨습니다. 학교 선생님 중 한 분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꼭 필요한 말만 골라서 해 주셨는데, 그 말들이 제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중간에 끊고 고치려고 하시던 선생님들도 많았지만, 끝까지 들어주시고 제 장점을 짚어주시면서 말해 주신 그 선생님 덕분에 믿음이 생겼고, 고민이 있을 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조정은 기술이 아닌 관계의 결과라는 말에서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다시 읽고 보니 조정이라는 것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시도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자체가 관계의 결과라고 느꼈습니다. 기술도 필요하지만 관계를 풍부하게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한 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 1번 나는 지금 갈등 상황에서 기술적인 부분에만 몰두하고 있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저는 기술적인 시도보다는 감정적으로 반응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무조건 그 사람 편을 들어줘야 그 사람이 좋아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갈등 상황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고, 기술적으로 접근한 경험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행동은 나름 잘해왔던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한 사람의 편이 되어 그 관점에서만 듣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이번 챕터를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리 저도 처음에 기술이 아니라 태도가 중요하다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사실 속마음을 털어놓기 위해서는 평소에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신뢰가 쌓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일관되지 않고 적대적인 태도를 가진 팀장이라면 아무리 질문을 던지더라도 솔직한 이야기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장의 평소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필요한 말은 책임 있게 던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평소에 말을 아끼고 말을 옮기지 않는 사람들이 신뢰를 얻기 쉬운 것 같고, 그런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팀장의 평소 태도를 보면서 내 팀장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너희 팀장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는 신뢰가 쌓이지 않고 어떤 말도 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 평소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평소 신뢰가 잘 쌓여 있는 팀장이라면 갈등 상황에서 단순히 감정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그 감정이 생긴 근본적인 원인을 함께 조율해 나가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 저는 4번을 선택했는데, 사실 저는 판단을 조금 빠르게 내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 판단이 드러나지 않도록 조심하려고 하는데, 판단보다는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당하게 이어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나 동정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기술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이해받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지, 언제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도 기술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태도라는 점에서 결국 태도가 더 중요한 기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문단에서 조정은 해결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는데, 갈등을 정리하는 리더는 해결을 위한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 갈등 당사자들의 마음을 조율하고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 1번 나는 지금 갈등 상황에서 기술적인 접근에만 몰두하고 있지 않을까를 보았을 때, 저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느꼈습니다. 상대의 얘기를 듣는 상황에서도 감정이나 심리를 이해하기보다는 문제의 원인을 찾고 빠르게 해결하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서, 조력자임에도 불구하고 결과 중심의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기술보다는 태도에 기반한 조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레나 오늘 챕터를 읽고 무엇보다 존중하는 자세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팀원과의 신뢰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면 갈등 조정도 더욱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경청하거나 이해하려는 자세도 결국 존중이라는 기반 위에 있어야 잘 작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팀원들과 상호 존중하는 팀에서 지내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재미있고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리더에게는 갈등 상황을 말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럴 경우 오히려 불신이 깊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뢰와 존중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4번 나는 지금 판단을 내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인가를 선택했는데, 저는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려 했던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빨리 해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했지만, 과연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판단보다는 관계를 잘 이어가기 위한 태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 동료와 팀원과의 관계는 닮았지만 또 다른 점이 많은 것 같고, 특히 업무 속도가 느려서 함께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 때 어떻게 존중하며 함께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분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뀌었고, 느리지만 꼼꼼한 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균형을 잡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챕터에서는 어떤 말과 질문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기술적인 면에 집중했었는데, 이번 챕터에서는 기술보다는 태도와 마음의 중요성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언어가 아무리 좋아도 의미 없을 수 있다는 걸 느꼈고, 때로는 말보다 행동이나 제스처, 눈빛 하나가 더 큰 위로와 전달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리더로서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1번을 선택했고,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말을 할지를 고민하며 기술적인 접근에 집중했던 것 같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온 두 사람의 갈등 사례에서도 서로 방식이 달라서 충돌했지만, 팀장이 한쪽 방식이 옳다고 판단하면서 더 큰 갈등이 생겼다는 부분을 보면서, 갈등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재라는 것은 결론을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리더가 혼자 정답을 결정할 수는 없고, 팀과 함께 그 방향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노아 이번 챕터를 보면서 중간에서 완벽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든 기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더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이 명확하다면 일관된 태도를 유지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갈등이 생기더라도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명확한 기준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또한 말하는 방식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종종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 때문에 오해를 사거나 기분이 상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말하는 스킬과 말에 담긴 진심이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 나의 말 한마디가 갈등의 균형을 깨고 있지는 않은가를 선택했는데, 최근 세무 신고 과정에서 제 개인적인 마음이 강하게 작용했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팀으로 일한다고 하지만, 제 안에는 그래도 내 일만 잘하면 된다는 개인주의적인 생각이 있었고, 그런 생각이 팀의 균형을 깨는 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적인 마음을 줄이고 팀의 방향에 더 집중해서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이 지난 몇 주간 리더는 조정자여야 한다,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만 계속 나와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 챕터에서는 방법이 제시되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존중하는 태도로 일관되게 마주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완벽한 해결보다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판단을 내리는 사람인가,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인가를 선택했는데, 저는 평소 판단을 잘 안 하려고 하지만 어제 있었던 작은 사건에서 판단을 하게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디아가 간식을 가져오셨는데, 온루가 반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간식을 못 받게 된 상황이 있었습니다. 온루가 이 상황을 저에게 판단해 달라고 했을 때, 저도 모르게 온루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조금 편향된 판단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피고의 속마음까지 헤아려야 한다는 영상을 떠올리며 디아의 마음도 헤아리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그래서 간식을 나눌 때 모두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해결해보려 했습니다. 앞으로는 판단보다는 일관되고 존중하는 태도로 상황을 바라보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아 이 챕터를 읽기 전에는 조정이라는 것이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말재주나 화술이 뛰어나야 조정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여겼던 이유는, 제 스스로는 갈등 당사자의 입장을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조정 결과가 썩 좋지 않았던 경험들이 있어서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를 읽고 나서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태도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67쪽 하단에 조용히 듣고 판단을 유보하며 말을 아끼되 꼭 필요한 말은 책임 있게 던지는 리더가 신뢰를 얻는다는 문장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그걸 잘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경청하더라도 판단을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말하는 태도를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례를 보면서도 느낀 점은, 리더가 갈등을 조정할 때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팀원들이 그 기준을 신뢰할 수 있고, 갈등 자체도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팀원들의 업무 처리 방식 차이도 결국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생각에서 3번 나의 말 한마디가 갈등의 균형을 깨고 있지는 않을까를 선택했는데, 저도 많은 경우에 갈등의 균형에 영향을 미친 적이 있다고 느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판단이 객관적이라 하더라도, 말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지 못할 때가 있었고, 앞으로는 제3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듯 이야기하고 당사자들에게는 말을 아끼고 조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루 이번 챕터를 읽고 갈등이라는 것은 결국 서로의 주장이 강하게 충돌할 때 생긴다는 점에서, 그 속에서 팀장이 해야 할 일은 먼저 들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의 편도 아닌 ‘우리의 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친구 사이가 아닌 회사라는 조직 속에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생각 2번 내 조정 방식에 일관된 태도와 존중의 감정이 흐르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존중의 감정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관된 태도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앞으로는 더 차분하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듀크 저도 이번 챕터를 통해 일관된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청년 생각 2번을 선택했습니다. 그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누구에게나 동일한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태도는 과연 기술이 아닌가에 대한 질문이 생겼습니다. 저는 태도도 기술의 한 영역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의 내 상태에서 일관된 태도를 유지한다고 해서 그게 완성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더 성장하면 리더로서의 태도도 달라질 것이고, 그 변화 속에서 좋은 태도는 쌓아가고 좋지 않은 태도는 덜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좋은 태도도 연습과 기준을 통해 만들어지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잔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사례가 인상 깊었습니다. 합의점을 찾았음에도 조정이 실패한 것을 보고, 개인 면담을 통해 팀원의 느린 점에 대해 피드백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을 내렸지만 존중과 배려가 부족했다고 느꼈고, 예전 직장에서 팀장님이 저에게 “너무 느려, 실력 어떻게 채울 거야”라고 하셨던 말이 떠올라 더욱 와닿았습니다. 당시 저는 많은 업무를 맡고 있었고 한계 상황이었지만, 그런 사정을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질책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청년 생각 2번을 선택했는데, 아직 제 조정 방식에 일관된 태도와 존중의 감정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막힌 부분을 풀기 위해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겠고, 도전적인 경험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릴리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에서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최근에는 일이 많아지면서 실무에만 집중하게 되고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채용하려는 조급함도 생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 신입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경험할 분들이기 때문에 태도나 조직과의 조화 가능성에 더 집중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정이라는 것이 이해하고 다듬어가는 과정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고, 정말 완벽한 팀원이나 팀장을 만날 확률은 낮기 때문에 지속적인 조율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향된 판단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청년 생각 2번을 선택했습니다. 평소 존중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지만 일관되지 못한 태도로 팀원들을 혼란스럽게 한 적도 있었고, 급하고 긴급한 상황에서는 실무에만 집중하게 되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어떤 순간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마리아 이번 챕터에서 갈등을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 조타수라는 표현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리더는 더 열린 마음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기준을 세워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단을 유보해야 열린 시야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고, 청년 생각 2번을 선택했습니다. 이전 챕터에서는 제가 방관자에 가깝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르아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팀장의 입장보다는 팀원으로서 더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팀장도 사람이고, 한쪽으로 마음이 기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팀원인 제가 얼마나 나의 입장을 잘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리더의 시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에 팀원이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잘 표현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팀장을 설득하고 협력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청년 생각은 아직 딱 연결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항목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클로이 이번 챕터의 예시를 보면서 팀장의 입장에 많이 이입하게 되었습니다. 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해결하려는 마음이 들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함께 고민하고 조율하는 데 시간을 충분히 쓰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나눴던 최악의 리더에 대한 대화에서도 기준이 없는 리더가 많이 언급되었고, 그것이 이번 챕터와도 연결된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의 성격이나 속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것은 일관성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팀이나 조직의 기준을 기준점 삼아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을 선택했는데, 저는 관계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인 동시에 어느 정도 판단하는 입장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이 일방적이지 않도록 소통을 통해 건강하게 서로의 시선을 나눌 수 있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인 이번 챕터를 읽고 갈등 상황을 떠올렸을 때, 누가 중재를 잘해줬는지보다는 제가 고민을 털어놨을 때 얼마나 존중받았는지가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제 말을 무조건 옳다고 해주는 게 아니라,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태도가 더 큰 위로가 되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이 사람이 원하는 게 뭘까’, ‘내가 해결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 해결에 집중하게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제가 뭔가를 해결해줬기보다는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준 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해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말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 단순한 해결이 아니라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청년 생각에서는 1번을 선택했는데, 저는 듣는 태도와 감정을 다루는 방식도 기술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고, 내가 생각하는 해결 방식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또 개인의 기준을 상대에게 주입하지 않고,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헤일리 이번 챕터를 읽으며 저는 갈등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하지만, 다른 사람의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빨리 끝내고 싶다는 마음에 성급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해결책 중 하나는 절대 편을 가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팀원들과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관계가 특정한 친목으로 이어지면 조정자의 입장에서 균형을 잃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관되게 모두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 1번을 선택했는데, 저는 기술적인 접근에만 몰두하기보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라 오히려 기술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나의 생각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기술로 표현하는 법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제가 조언을 했던 여러 상황이 떠올랐습니다. 성격이 급하다 보니 결론을 빨리 내고 싶어서 상대방에게 필요한 결론을 성급히 내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론이 맞았는지 하루 종일 고민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판단을 유보하려고 노력하지만, 늘 그렇게 되지는 않아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1번을 선택했는데, 저는 기술적인 접근 자체가 결론을 내지 않고 머무는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기술적으로 훈련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고, 그런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 이번 챕터를 읽고 예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담당자가 아님에도 저에게 와서 강하게 항의하며 감정을 쏟아내는 직원이 있었고, 그때 저는 감정적으로 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억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편이 같은 부서여서 저를 방어해줬던 기억도 나는데, 그 일을 되돌아보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이야기하는 상대에게는 정말 이 상황을 조정하고 싶은 건지 감정을 해소하려는 건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정을 위해서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이야기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생각 2번을 선택했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일관된 태도가 조정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직급이나 상황에 따라 태도가 달라져서는 안 되고, 누구에게든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 리더라는 자리는 일관된 태도와 감정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챕터에서 조정자의 가장 중요한 태도는 예측 가능성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 말을 보면서 재무제표의 예측 가치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들쭉날쭉한 기준으로 처리하면 신뢰가 떨어지듯이, 리더가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일관되지 않게 반응하면 구성원들이 지치고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관된 기준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이 사람은 이럴 때 이렇게 행동하겠구나”라는 예측이 가능해야 신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측 가능성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조율자이자 경청자로서의 태도가 강조되었는데, 리더가 감정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상황을 조정할 수 있을 만큼은 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리더의 자격이라고 느꼈습니다.
엘사 두 번째 문단에 등장한 팀장의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났습니다. 팀장이 한쪽 편만 들게 되는 순간,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가 바닥 이하로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팀장이라는 자리가 정말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문제 자체를 잘 들여다보며 균형 있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오는데,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가 그런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에게 ‘나는 너희를 존중하고 있다’는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야 하고, 그래야 구성원들도 리더가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2번을 선택했는데, 제 조정 방식에 아직 일관된 태도나 존중의 감정이 충분히 담겨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 사이의 갈등에서도 문제보다는 감정적으로 더 마음이 가는 사람의 편에 서는 경우가 많았고, 이번 챕터를 통해 사람보다 문제에 집중하고 그 문제를 중심으로 갈등을 조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니 조정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라는 문장을 보고, 갈등 상황에서는 말의 기술보다 진심 어린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진심은 결국 통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두 번째 문단에 나온 편향되지 않은 조정자의 모습도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둘 중 한 명의 말이 더 타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상대방도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이 많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중요한 말을 제대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팀장은 예측 가능한 리더여야 한다는 문장을 보면서도 많이 공감했는데, 그런 리더야말로 사람들이 마음을 열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저도 현재 그런 신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1번을 선택했는데, 저는 기술적인 접근보다는 태도에만 지나치게 집중했던 것 같아서, 이제는 기술적인 면도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리더가 되는 것보다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쟁이 있을 때 그 논쟁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리더의 입장에서는 절대 편을 들거나 감정적으로 치우쳐선 안 되고, 조정자의 역할을 균형 있게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 어려움을 더 크게 느꼈습니다. 기술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했고, 갈등이 생긴 이유를 파악하고, 서로가 어떤 부분을 더 고민하고 이해해야 할지를 안내해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보다는, 구성원들이 스스로 의견을 내고 조율할 수 있도록 돕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2번을 선택했는데, 저는 정답을 찾으려는 경향이 강해서 빠르게 판단하고 편을 드는 경우가 있었고, 그 방식이 단기적으로는 편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조정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아나 이번 챕터를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조정을 잘하려면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준이 있으면 상황을 판단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훨씬 수월하고 예측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조정자의 기준은 갈등 해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준 하나만으로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기준이 있으면 여러 상황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내용에도 공감했고, 갈등이 발생했을 때 팀장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팀원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4번을 선택했는데, 저는 아직 판단을 내리는 입장은 아니고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판단을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 모습을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질문 시간에 제가 갈등을 해결한 경험이나 원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기준이 있다면 객관적인 사실을 먼저 파악하고 감정과 상황을 분리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준이 있다면 조정하는 입장에서 더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