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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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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루피 오늘 강의를 보면서 예전에 한 번 봤던 내용이지만, 이번에는 다른 좋은 포인트에서 새롭게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이야기가 나왔을 때, 당시 리더가 위기를 직면하지 않고 피난을 갔다는 내용에서 백성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만약 지금도 어떤 위기가 발생했을 때, 리더가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 회피한다면 신뢰가 무너지고 그 사람을 더는 믿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책임지는 자세와 신뢰를 이어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리더십은 권한이 아닌 책임에서 나온다는 말을 들으며, 책임지는 모습을 통해 신뢰를 얻고 그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한 권한이 생긴다는 점에서, 결국 리더십은 신뢰를 얻고 책임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리 저는 최악의 리더 시리즈 중 이번이 가장 최악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해 왔습니다. 실제로 책임지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본인이 한 일에 대해서조차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이후에는 그 사람이 아무리 말을 해도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항상 의심하게 되었고 신뢰가 무너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수평적인 관계도 어려워지고 결국 책임지지 않는 행동은 큰 신뢰를 잃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리더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감당하려는 태도,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신뢰를 얻어야만 리더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나 저는 이번 강의를 보면서 진정한 책임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답이 옳고 그르다의 문제보다 내가 내린 결정이나 했던 말,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업무나 동료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교육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노아 저도 책임지지 않는 리더가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남에게 피해 주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책임을 지려는 태도가 자연스러웠지만, 첫 직장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리더들을 만나면서 저도 점점 내가 왜 이것까지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최소한의 일만 하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만약 신입이나 경험이 적은 사람이 이런 리더를 본다면, 그 영향이 장기적으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에서 책임지는 모습을 먼저 보여야 구성원들도 본받고 싶고 자기도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책임지는 리더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셀레나 오늘 강의를 듣고 지난번 강의는 언제였는지 찾아보니 5월 23일이더라고요. 그때는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오늘은 팀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책임감 없는 사람과는 가까이 지내지 않았던 것 같고, 그래서 저도 제 말에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물론 저도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이 있었겠지만, 이후에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해왔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나 선후배들이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사기가 떨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휩쓸려 대충하게 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듀크 오늘 강의를 들으며 신뢰를 쌓는 것은 공든 탑을 쌓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가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말과 행동을 통해 신뢰를 쌓는 과정이 탑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반면, 그 중 하나라도 빠지면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선조의 사례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선조가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 그 행동은 개인 차원이 아니라 조정 전체, 나아가 이전 왕들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뜨린 일이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런 문제는 조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고, 신뢰가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일관된 태도로 기준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나 오늘 강의를 보며 지난번과 비슷하게 ‘처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는 권한이 아니라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고, 팀장은 권한을 위임받는 것이지만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둘이 항상 함께 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지금 청년 주니어 교육을 통해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과정에 있으며, 작은 일이라도 책임지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리더로 가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칭찬 한마디를 건네는 것처럼, 지금부터 책임지는 태도를 실천해야 나중에 큰 일을 맡았을 때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온루 이번 영상을 보며 저도 셀레나처럼 지난번에는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이번에는 팀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고민해보았고, 그 차이는 경험 부족과 책임감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주니어 교육은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책임감과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고, 여기서 책임감이 무엇인지, 리더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계속 배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아 이번 영상을 통해 선조의 사례를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고, 리더와 조직원 사이의 신뢰는 마치 신용등급처럼 한순간에 떨어지지만 다시 회복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임감 없는 리더의 모습은 오랫동안 조직에 기억되기 때문에 항상 말과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리더가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이면 팀원들이 믿고 함께 해결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겠지만,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팀원들도 신뢰를 잃고 소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갖고 신뢰를 주는 리더의 모습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헤일리 저는 최악의 리더 유형 중에서 7번 기준이 없는 리더가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관성이 없고 상황마다 잣대가 바뀌는 리더 밑에 있으면 팀원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그런 리더를 직접 경험했는데, 그분은 굉장히 선하신 분이었지만 누구에게도 미움을 사지 않으려 하다 보니 모든 의견을 수용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의견을 말하면 그쪽으로 바뀌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또 그쪽으로 바뀌는 일이 반복되었고, 결과적으로 아무도 만족하지 못하고 모두에게 악감정을 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경험이 저에게는 반면교사 역할이 되었고, 주니어 교육에서 관련 영상을 보면서 기준 없는 리더가 최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리더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저는 무엇보다도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일관되게 지키는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인 저도 헤일리와 마찬가지로 7번 기준 없는 리더를 최악으로 꼽았습니다. 오히려 안 좋은 기준이 있더라도 기준이 명확하다면 내가 맞추거나, 맞지 않으면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준이 없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기분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구성원들에게 매우 힘든 상황이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기준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생기고 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준이 자주 바뀌거나 도저히 맞출 수 없는 수준이라면, 리더는 물론 팀원들도 매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기준을 세우려고 노력하지만, 유연함과 고집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준이 없으면 마치 모래 위에 성을 짓는 것 같아서 리더를 신뢰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리더가 되면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그것이 다른 사람과 맞지 않더라도 합의를 통해 조율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앤 저도 7번 기준 없는 리더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리더의 문제점들은 누군가가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부분이지만, 기준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준은 본인이 스스로 세워야만 유지할 수 있고,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오래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성장 의지가 없거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주변에서 잔소리라도 하겠지만, 기준이 없다는 피드백은 조직이 대신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세우고 유지해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선택해야 하며, 기준 없는 리더는 결국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는 이 덕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릴리 저는 10가지 리더 유형 중에서 책임지지 않는 리더를 골랐습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는 리더나 선을 긋는 리더 등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책임지지 않는 리더는 함께 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회피하고 팀원들에게 부담을 전가한다면, 그 아래 있는 사람들은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그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 밑에서는 팀워크가 무너지고 결국 조직 전체가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나 저는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는 리더가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방송국에서 다양한 PD들을 경험했는데, 막내 작가나 조연출들이 가장 많이 그만두는 경우는 감정 조절을 못하는 리더 밑에서였습니다. 그들은 똑똑하고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리더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결국 버티지 못했습니다. 다른 문제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감정 조절을 못하는 경우는 괴롭힘으로 법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는 기억은 오래 남고, 안 좋은 기억으로 각인되기 때문에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는 리더는 정말 치명적인 리더 유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리아 저는 성과만 중요시하는 리더가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과는 조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성과만을 우선시하는 태도는 사람을 수단으로 보는 관점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구성원들의 동기와 자율성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속해서 단기 성과에만 집중하게 되면 장기적인 목표는 무시되기 쉽고, 구성원들도 발전하지 못한 채 탈진하거나 조직을 떠나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리더는 팀원을 성장시키고 또 다른 리더를 만들어내야 하는 사람인데, 성과에만 집중하면 이런 본질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 최악의 리더로 꼽았습니다.
존 저는 방향이 없는 리더가 가장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중에 길을 잃을 수도 있는데, 그때 지도가 있어야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듯이 리더가 팀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체성과 비전이 없는 리더는 결국 팀을 혼란에 빠뜨리고, 길을 잃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재 복원처럼 설계도가 있으면 다시 복원이 가능하지만, 설계도가 없다면 다시 세우기 어렵듯이 방향 없는 리더는 팀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조셉이 강조하는 주체성과 비전에 대해 계속 들으면서,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이끌어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리더는 방향과 주체성을 먼저 세워야 팀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르아 저는 팀원을 신뢰하지 못하는 리더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모든 일에서 신뢰는 기본이지만, 특히 업무에서는 신뢰가 조직의 성장을 위한 바탕이 됩니다. 팀장이 팀원을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 팀원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내가 팀원으로서 정말 신뢰받을 만한 사람인가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최악의 리더 유형을 보면서 나 자신이 팀원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그런 점에서 이 강의가 유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리 저도 7번 기준이 없는 리더를 최악으로 생각했습니다. 기준이 없다는 것은 결국 매번 상황이 달라진다는 뜻이고, 팀원 입장에서는 매우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환경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요리 레시피처럼 같은 질문을 해도 매번 다른 답이 돌아온다면, 그걸 따라가는 사람들은 계속 질문하고, 또 그에 맞춰야 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기 마련입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조직은 안정감을 잃고 결국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리더가 기준을 미리 명확히 세워야만 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래서 저는 7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엘사 저도 성장 의지가 없는 리더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청년주니어에 들어온 이후로 줄곧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을 해왔는데, 성장하려는 리더들과 함께 일하면서 항상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저도 더 배우고 싶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만약 그런 리더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일을 의미 없이 반복하는 데서 그쳤을 것 같고, 나태해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일 자체도 더 재미있어지고, 배움도 훨씬 효과적으로 느껴지고 있어서, 나중에 제가 리더가 된다면 저 역시 성장하는 모습을 팀원들에게 보여주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스틴 저는 팀원의 의견을 무시하는 리더를 선택했습니다. 리더가 팀원의 의견을 듣지 않고 공감하지 않는다면, 팀원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입일 때는 꿈과 호기심이 많은 시기인데, 그 시기에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신입 시절 의견을 잘 표현하는 편이었지만, 때로는 표현 방식이 미숙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린께 말씀드렸을 때, 마린은 항상 이해해주시고 저의 진심을 받아주셨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표현을 반성하고 성장할 수 있었고, 결국 리더가 팀원에게 날개를 달아줘야 팀원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린 같은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그런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니 저는 성과만 중요시하는 리더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유형들도 모두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성과만을 중시하는 리더 밑에서는 팀원으로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신입 시절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은 내가 이곳에 필요한 사람인가, 잘하지도 못하는 내가 이 회사에 있어도 되는가 하는 불안감이었습니다. 실제로 신입 때는 자신감도 부족하고 잘할 수 없는 시기인데, 그런 시기에 성과만 강조하는 리더가 있다면 부담감은 더욱 커질 것이고, 위축된 마음에서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은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부담을 주지 않았던 리더들 덕분이었고, 그분들이 성과보다 사람을 우선시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유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더가 된다면 ‘저 사람 밑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들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 알바를 하면서, 일 자체는 재미있고 나랑 잘 맞았지만, 그곳의 리더를 보며 ‘내 미래 모습이 저렇다면 이 일은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그때 경험을 떠올리며, 나중에 제가 리더가 되었을 때는 저를 보고 누군가가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오 저는 성장 의지가 없는 리더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회사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바랐던 것이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첫 출근부터 바로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갈망이 있었기 때문에 더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이러한 경험들이 저의 성장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더가 성장에 대한 의지가 없다면 팀원들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조직의 성과도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개인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의지가 없는 리더는 피해야 할 유형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리더가 된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감정 조절입니다. 감정이 한 번 폭발하면 팀원 간 갈등이 심화되고, 결국 이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알바를 했던 곳에서 리더가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이 식당은 오래가지 못하겠다고 느껴 바로 그만둔 적이 있었습니다. 앞뒤가 다른 말, 소통 부재, 감정 조절 실패 등이 모두 최악의 리더의 모습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리더가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고 팀원과 신뢰와 소통이 잘 이뤄지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이 저는 기준이 없는 리더를 선택했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1번부터 10번까지의 모든 리더 유형이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만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거나, 업무에 대한 명확한 선을 긋지 못하고 방향조차 설정하지 못하는 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준이 없으면 팀원들의 의견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결국 성장 의지마저 없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리더가 중심을 잡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팀원들도 그 안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고, 신뢰 또한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준이 없는 리더가 가장 위험한 유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인간관계에서 힘들다면 마음이 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원을 신뢰하지 못하는 리더는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팀원이 리더에게 신뢰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불안해지고, 잘하고 싶어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결국 신뢰를 주고받는 인간관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런 신뢰를 기반으로 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모아나 저도 기준이 없는 리더를 선택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팀에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상황에서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지적을 한다면 팀원 간에도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업무 방식이나 소통 방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기준이 명확해야 조직이 원활하게 굴러간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자꾸 바뀌면 리더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리더의 기준은 혼자만의 기준이 아니라 팀원들과 조율하고 회사와도 상의하여 함께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준 없는 리더가 가장 나쁜 유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감정 기복이 드러나는 편이라 그 부분이 항상 걱정입니다. 누군가가 제 밑에서 일하게 될 때, 제 기분 때문에 그만두게 된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도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리더를 좋아하지 않는데, 저 역시 그런 모습을 보일까 봐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되기 싫은 리더의 모습은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고 말투가 날카로운 리더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팀원들 앞에서는 최대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말도 더 예쁘게 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