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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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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하이 이번 챕터는 지난주 주제와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 갈등의 중심에서 적당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양쪽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누군가 말씀하신 것처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나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멘탈 솔저에 다녀오신 분이 카톡방에 후기를 남겨주셨는데, 그 안에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눈물을 흘리신 분도 계셨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 자리를 통해서도 갈등이 있는 팀원들 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 1번에서는 나는 지금 갈등 상황에서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피하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갈등을 피하는 성향이라 감정싸움도 싫어하고 그 상황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웬만하면 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내용을 읽고 피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최소한 자리를 만들어 주거나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루 이번 챕터 제목에 중립이 아니라 조정자여야 한다는 문장이 있었는데, 중립자의 역할이 사실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적으로 그 상황을 직접 겪은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듣고 판단해야 하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조정자가 되어 상황을 정리하기보다는 그저 두 사람이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정도의 역할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방관하는 태도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중립으로서 상황을 인식하고 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역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1번에 대해서는 팀원들 간의 갈등이 현재는 없지만 만약 생긴다면 각자의 감정적인 부분을 듣고, 하이가 말한 것처럼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피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듀크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정당한 기준을 세워 흐름을 안정시키는 것이라는 문장이었는데, 정당한 기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관된 선택이 가능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갈등 직전의 애매한 관계를 견디기 어려워하는 편인데, 청년 생각 4번에서 지금 내 태도는 정리자인가 관망자인가라는 질문을 보며 관망보다는 침묵해야 할 때를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묵이 동조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때로는 상대방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시간을 줄 수 있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침묵에도 기한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와 침묵할 때를 구분하고, 성급한 판단이나 발언을 자제하며 침묵의 타이밍을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아 조정자는 싸우라는 대로 들어가야 하는 사람이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는데, 갈등을 피하고 싶어하는 제게는 두려운 말이었습니다. 리더가 되었을 때 이런 갈등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은 중립이라도 지키자고 생각했지만, 이번 챕터를 통해서는 중립보다 조정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등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운데에서 잘못 판단해 두 사람 모두와의 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팀원의 입장에서는 조정을 시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해결책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 1번에서는 대표님들과의 갈등 상황을 떠올려 봤는데, 저는 중립이라기보다는 팀원들 편을 먼저 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갈등 상황을 중립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며, 회피보다는 함께 해결하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아 사회생활 중 팀원 간 불화는 경험하지 못해서 이번 챕터에 이입이 잘 되지 않았지만, 만약 예의 없거나 기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팀원이 있다면 주의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피가 중립은 회피일 수 있다는 말을 했을 때 찔림을 느꼈는데, 저는 사소한 테스트조차도 대부분 보통을 선택할 정도로 자기 기준이 모호한 편입니다. 이런 성향이 중립적인 태도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고, 사소한 결정부터 확실하게 선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문제를 균형 있게 보는 사람인가 아니면 손을 떼고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에서는 가족 문제에는 균형 있게 개입하지만, 직장에서는 성격 차이라 여겨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지랖으로 보일까 두려워서 개입을 피하는 것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개선하고 싶은 관계에 대해서는 개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나 이번 챕터에서 저에게 핵심적인 질문은 네 가지였습니다. 두 사람의 오해는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갈등은 감정 문제인가 구조적 문제인가, 성격 차이로 넘기고 있지는 않은가,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였습니다. 이 네 가지는 조정자로서 반드시 가져야 할 질문이며,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3번 나는 문제를 균형 있게 보는 사람인가 아니면 손을 떼고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이 질문 자체가 조정자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등을 성격 차이로만 판단하지 않고 구조적인 불균형에서 시작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시선이 팀장에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두 사람의 문제가 아닌 팀 전체의 문제로 보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레나 공정과 중립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번 챕터를 통해 드러나 씁쓸했습니다. 공정은 정의와 합리성에 기반한 판단이고, 중립은 판단을 유보하는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조정을 회피하지 않고, 나중에 리더가 된다면 팀원을 조정자의 위치에서 바라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한나가 말한 네 가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등이 심해져 감정 싸움이 되면 조정이 정말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그 전에 대화를 잘 나누는 문화와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관망보다 정리를 잘하는 태도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망하지 못하고 개입하고 싶은 성격이지만 정리를 잘하지는 못하는 제 태도를 명확히 하고 싶고,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루피 저는 매번 중립을 선택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그 사이에 끼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되어 중립을 택해왔지만, 이번 챕터를 통해 중립은 회피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조정자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 불편한 말도 하고 한쪽의 기대를 꺾는 결정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저는 누군가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런 말을 꺼내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사람을 위해 불편한 말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신뢰를 얻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 1번에서는 회사 내부에서 갈등 상황을 직접 겪은 적은 없지만 외부적으로는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회피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중립보다는 갈등을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리 침묵은 방조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팀장이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상황에서 몰랐다고 말하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 있음에도 끼기 싫어서 침묵하는 것은 결국 방조가 되고, 갈등이 더욱 해결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하다 보면 형평성에 대한 불만에서 갈등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이때 팀장은 각자의 입장을 듣고 서로의 입장을 설명해 주며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해시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기준을 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저는 관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제3자로서 깊이 개입하기보다는 조언을 하거나 상대방이 나쁜 면만 보지 않도록 설득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정리자의 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에 맞는 자세와 태도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루나 이번 챕터는 이전에 읽었던 내용과 연결된다고 느꼈습니다.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갈등이 있는 팀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직접 소통이 어려울 경우 자리를 마련해 주는 조정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가지 질문은 갈등 상황을 풀어갈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느꼈고, 이 질문들을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정리자도 아니고 관망자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자신의 포지션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 이 챕터를 읽고 처음에는 중립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지만, 그 생각이 깨졌던 내용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갈등이 있을 때 제3자의 친구가 너무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면 오히려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었고, 공감도 안 되고 도움이 안 된다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팀장도 결국에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흐름을 정리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중립은 편한 선택일 수 있지만, 팀원 입장에서는 팀장이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느끼게 될 수 있고, 결국에는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법정이 법령에 따라 판단하듯이 팀장도 개인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 1번에서는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피하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 학창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났을 때 조언을 하면서도 현실적인 피드백을 주면 미움을 받을까봐 걱정되었고,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면 영혼이 없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저는 현실적인 피드백을 하면서도 중립적인 태도를 병행하려고 했고, 회사에서는 친구 관계와 다르게 정확한 기준에 따라 현실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관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인 요즘 중립과 갈등에 대해 자주 고민하게 되는데, 중립이라는 태도에도 두 가지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나쁜 소리를 듣기 싫어서 중립인 척하는 사람과 정말 갈등을 잘 풀고 싶어서 신중하게 중립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직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좋아하는 사람의 편을 들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 피드백을 줄 수는 있어도, 공식적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필요성에 대해 여전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저는 관망자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갈등 상황에서 정리자가 되기보다는 상황을 관찰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정리자가 될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렵다고 느낍니다. 지금은 그 상황을 지켜보며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관찰하고 있습니다.
헤일리 저는 중립이 리더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챕터에서는 중립이 방관이나 구경꾼의 태도로 비춰질 수 있다는 내용을 보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갈등 당사자 입장에서는 팀장이 나서지 않는다고 느끼면 낙심할 수 있다는 문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중립이 편리하다는 말도 공감이 되었고, 저는 지금까지 중립이라는 태도로 제 이미지를 관리하는 데 더 신경 썼던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저는 아직 정리자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리더가 아니기 때문에 끼어들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걱정 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나를 관망자로 만들었던 것 같고, 갈등 상황에서 용기를 가지고 한 번이라도 나서 보는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 이번 챕터를 읽고 중립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갈등을 회피하는 편이고, 항상 관망자의 입장을 취해왔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주도적으로 갈등을 정리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팀장이 된다면 그런 역할을 해야 하기에, 제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완전히 감정을 배제하고 기준을 세운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꼈고, 어떤 기준은 누군가에게는 맞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기준 설정의 어려움도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관망자에 가깝지만, 팀장이라면 시작부터 명확한 기준을 함께 공유하고, 그 기준을 설명하며 조율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키르아 갈등 상황에서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회피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은 필요한 태도일 수 있지만, 회피의 수단이 될 때는 문제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친구들 사이의 갈등에서 중립을 지키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이었는데, 어느 한쪽의 편을 들기보다는 서로의 잘못을 짚어주면 오히려 갈등이 잘 해결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적인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 생각 1번에서는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피하고 있다기보다는, 아직 무지한 상태라서 관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느꼈습니다. 현재는 이 질문에 명확히 대답하기 어려운 상태이기에, 수잔나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잔나 중립이라는 자세가 아니라 행동이 문제였기 때문에 중립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느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립이라는 단어 자체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에, 리더가 가져야 할 태도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중립이 방관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검색도 해보았지만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갈등 상황에서 조정을 하려다 오히려 방관자처럼 보인 적이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회에서는 나이와 직급이 다르기 때문에,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갈등을 조정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고민도 들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저는 정리자에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 생각이 겸손하지 못했던 것 같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갈등에 휘말리더라도 방관하지 않고 개입하는 태도를 가지려 노력해 왔고, 그 경험들이 앞으로 저에게 좋은 역량으로 쌓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앤 업무적인 갈등과 감정적인 갈등은 다르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인 갈등은 결국에는 책임자가 결정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지만, 감정적인 갈등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도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경우 누구 하나만의 잘못은 아니었던 것 같고, 결국에는 갈등이라는 것도 그리 큰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등 상황에서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기보다 그 사람의 감정을 잘 들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리자가 되고 싶은 관망자에 가깝다고 생각했고, 현재 팀장이 아니기 때문에 갈등을 직접 해결하는 역할은 아니지만, 상황을 잘 관찰하고 내가 팀장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릴리 정당한 기준을 세워 흐름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그냥 너희 둘이 잘 해결해 보라는 태도는 오히려 감정의 골을 더 깊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개입해 감정의 선을 끊어주는 역할이 필요하고, 감정에서 벗어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2번에서는 갈등 당사자 모두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가 아니면 어느 쪽에도 거리감이 느껴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갈등이 생겼을 때 일정한 거리와 시간을 두려고 하는 편이고, 사소한 갈등까지 전부 신경 쓰기보다는 꼭 필요한 순간에 에너지를 집중하려고 합니다. 갈등을 가볍게 다루거나 가십거리로 삼으면 제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갈등은 무겁고 진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해리 이번 챕터를 읽고 어머니가 자식들 싸울 때 서로 화해시키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더 고차원적이고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저는 아직 관망자라고 생각했고, 어머니가 하셨던 것처럼 갈등을 잘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나 저는 중립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중립은 타당성이 있어 보이지만, 너무 의견을 수용하다 보면 맞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정리자는 아니고 관망자의 입장을 취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망자로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심이고, 감정에서 비롯된 갈등은 감정을 잘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상황이 더 복잡해진다면 윗사람에게 전달하라고 조언을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면 감정적으로 풀 수 있는 선에서 위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엘사 이 챕터를 읽으면서 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중립과는 다른 의미의 중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립이라는 것이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가운데에서 조율하는 역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챕터에서는 중립이 회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며 내가 자주 사용했던 '중립할게'라는 말이 회피로 들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계속 중립적인 입장만 유지하면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중립이라는 말을 더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을 골랐고, 저는 예전에는 정리자였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관망자가 된 것 같습니다. 개입했을 때 다툼이 잘 해결되면 좋지만 더 심각해지는 상황을 몇 번 겪다 보니 개입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이 챕터를 통해 중립은 회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정리자의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저는 평소에 친구들 사이에서는 중립이 회피처럼 느껴지지 않았지만, 조직에서는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야 하는 조직 내에서는 중립보다는 오히려 한쪽 입장을 보완해주고 균형 있게 조율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중립은 조직 내에서는 회피일 수 있다는 이 챕터의 메시지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갈등은 대부분 오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리더는 그 오해를 인식하고 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3번에서는 나는 문제를 균형 있게 보는 사람인가 아니면 손 떼고 있는 사람인가를 고민했는데, 실제 상황에서 저는 머리로는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손을 떼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회피하지 않고 균형 있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니 이 챕터에서는 리더가 중립적으로 방관하면 안 되고 조정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리더도 사람이고 고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가 의도적으로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복잡함 때문에 쉽게 개입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리더만을 비판하는 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결국 팀이라는 단위에서는 평소의 관심과 소통이 중요하며, 그런 준비가 되어 있다면 갈등 상황에서도 더 잘 대응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3번에서는 현재 저는 문제를 균형 있게 보기보다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서 방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고, 앞으로는 균형 있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이 조정자는 감정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 뒤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문장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책 속 사례처럼 리더가 개입하지 않아 결국 인재가 이탈하게 되는 상황을 보며,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조직 전체가 손해를 보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 사이에서는 알아서 풀거나 멀어지면 그만이지만, 회사에서는 반드시 리더가 개입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감정적인 갈등이라도 그 안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리더는 이를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개입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생각 3번에서는 지금 당장은 균형 있게 보지 못하고 제 업무에 집중하는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균형 있게 보고 개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아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기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기준이 명확하다면 갈등의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스가 멘탈 솔저에서 말한 것처럼 감정과 사실을 분리해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감정이 개입되면 문제의 본질을 놓치기 쉬우므로, 제3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회사와 개인의 기준이 일치하도록 조율한 후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며 리더로서 방향성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엘사처럼 중립은 양쪽 이야기를 듣고 조율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챕터에서는 중립이 회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현재 내가 취하고 있는 태도가 진짜 중립인지 회피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년 생각 4번에서는 저는 아직은 관망자에 가까운 것 같고, 리더가 아니기 때문에 개입의 한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의견을 내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거리를 두며 상황을 바라보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