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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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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노아 이번 영상을 보고 내가 좋은 일을 하면 언젠가 돌아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 속 인물은 그런 마음으로 행동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저는 언젠가 내가 베푼 친절이 나에게 좋은 운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 어떤 아저씨가 급히 들어와서 지방에서 출장 왔는데 핸드폰과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하며 아내에게 전화 한 번만 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자 결국 3만 원만 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통화 기록이 남아 있으니 빌려드리려 했는데 곧 5만 원만 빌려달라고 하셔서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돌려주실 거라는 생각으로 드렸지만 결국 그 번호로 다시 연락했을 때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셔서 씁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의 친절이 살아가면서 작은 행운이나 좋은 인연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도 나에게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더 친절을 베풀고 싶습니다.
한나 오늘 영상을 보면서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 번째는 주변 사람들의 친절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저도 주변의 친절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동료들의 친절을 느끼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나의 친절에 관한 부분입니다. 노아가 말한 것처럼 나의 친절이 꼭 직접적으로 같은 사람에게서 돌아오지 않더라도 다른 형태로 나에게 돌아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뿐 아니라 동료나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지라도 친절히 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레나 오늘 영상을 보고 힘들어했던 분을 보며 지금 사회가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이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잊었을 수 있었지만 누군가의 작은 선행으로 다시 본래의 자신을 깨닫게 된 것 같았습니다. 저 또한 힘들 때 친구나 부모님, 동료들이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큰 위로와 힘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누군가 힘들어할 때 작지만 큰 위로가 되는 말을 전하며 선행을 베풀고, 그것을 꼭 돌려받지 않더라도 묵묵히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디아 영상을 보며 노숙자가 본래 자신을 잊었지만 누군가의 친절로 용기를 얻어 다시 나아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제 자신을 잊을 수 있겠지만 그때 누군가의 친절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나도 그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받은 친절을 잊지 않고 다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제가 받은 작은 배려와 친절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루 이번 영상을 보고 작은 선행조차 베풀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 안타깝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도울 때 그것이 꼭 나에게 돌아온다는 생각보다는 도움을 받은 사람이나 지켜보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이 퍼진다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여행 중 겪은 일이 있습니다. 기차 환승 시간이 촉박해 뛰어야 하는 상황에서 한 외국인이 번역기를 보여주며 같은 기차를 타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같은 호차라 함께 뛰어가며 도와드렸습니다. 그분은 몽골 분이었고 감사하다며 SNS를 교환했습니다. 나중에 혹시 몽골에 오면 도와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는데 단순히 길을 알려준 작은 일이 이렇게 감사로 돌아온 것이 놀라웠습니다. 가까운 일상 속 작은 친절도 이렇게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이 이번 영상을 보고 노숙자분의 용기에 감명받았습니다. 돈이 없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미용실에 갔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라면 돈이 없어 쫓겨날까 두려워 가지 못했을 것 같고, 면접도 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용기를 내어 행동했고 결국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를 보며 저도 앞으로는 가만히 앉아 생각만 하기보다는 용기를 갖고 무엇이든 시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루피 오늘 영상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예전에 읽었던 ‘운을 읽는 변호사’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도 결국 내가 한 행동이 나중에 나에게 돌아온다는 내용이었는데 영상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면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는 작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배웠는데, 그때는 별생각 없이 시작했지만 나중에 제가 양보를 받는 경험을 하면서 이것이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아주 작은 행동이지만 그것이 결국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또 나에게도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친절을 더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리 저도 하이와 비슷하게 켈빈이 미용사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생 노숙자로 살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한 번의 친절이 그의 삶에 큰 변화를 주었고,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긴 세월 동안 힘들 때마다 그 순간을 떠올렸을 것 같습니다. 켈빈이 20년이 지난 후에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이 인상 깊었고, 좋은 사람끼리 좋은 일을 이어간다는 것이 참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 역시 주변 사람들이 베풀어준 친절과 감사함을 먼저 떠올리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만 이런 친절을 악용하는 경우도 많기에 상대의 선함을 이용하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태도를 지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루나 영상을 보고 친절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어른께 자리를 양보하거나 이웃과 인사하는 예의를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친절조차 조심스러워지고 서로를 경계하는 분위기가 생겨난 것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제가 미용사였다면 낯선 노숙자가 찾아왔을 때 경찰을 불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편견과 경계심이 친절의 마음을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산부나 노약자에게는 선뜻 다가가면서도 노숙자에게는 이유가 있겠지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베풀 수 있는 친절은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큰일은 아니더라도 밝게 인사하고 기분 좋게 대하는 것이 동료들에게는 충분히 친절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리 오늘 영상의 주제는 예전에 베푼 호의가 미래에 어떻게 돌아오는가에 관한 것이었는데 당시에는 큰 목적 없이 베풀었던 선행이 나중에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생각해 보니 크게 돌아온 것은 없었지만 밥 먹자는 연락이 자주 왔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면서 밥 한번 먹자고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덕분에 그 무리를 떠나와도 여전히 약속이 생기고 사람들과 연락이 이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크게 바라고 친분을 유지하려 했던 것은 아닌데도 사람들이 저를 좋게 기억해 주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의미였습니다. 결국 친절은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를 생각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 진심으로 하면 언젠가 상대도 그것을 알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잔나 이번 강의를 보고 베푼 선의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선의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큼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정도의 선의를 베풀어 본 적이 있을까 돌아봤는데, 외국인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었고 그 친구와 지금까지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한국에서 오피올리데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어쩌면 제가 베푼 작은 선의가 그 친구에게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존 이번 영상을 보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누군가 길을 물어보면 불편하더라도 성심껏 알려주는 편입니다. 최근에 지갑을 주운 적이 있었는데 당근마켓에 올려 주인을 찾아드렸더니 감사하다며 3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바라지 않고 베풀었던 친절이 이렇게 돌아오는 경험을 하니 작은 행동이지만 결국 선의는 나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본 중국 드라마처럼 청소부에게 친절을 베풀었는데 나중에 그가 회장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처럼 언젠가는 베푼 성의가 나에게 돌아온다고 느꼈습니다.
제인 저는 영상 속처럼 드라마틱한 일이 실제로 자주 일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베푼 선의가 꼭 그 사람에게서 그대로 돌아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크게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만큼의 선의를 베풀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많이 받은 입장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나도 언젠가 성공하면 주변에 베풀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같은 사람에게 갚지 못하더라도 선임에게 받은 도움을 후임에게 베풀듯이 좋은 영향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키르아 영상을 보면서 꼭 대가를 바라지 않고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항상 친절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대가를 바라기보다는 제 행동이 상대방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말 한마디도 상대 인생을 바꿀 수 있고, 긍정적인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친절을 베풀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하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나 영상을 보면서 제가 베풀었던 선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을 좋아해서 소외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어울리도록 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선의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 친구들이 늘 감사해했던 것을 지금 돌이켜보니 작은 선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선의를 베풀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불편한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선의를 받는 사람이 자신의 역량으로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상 속 인물도 누군가의 도움을 계기로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 결국 성공했듯이 우리도 선의를 기회로 삼아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최근 읽은 책에서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동기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저 역시 선의를 베풀 때 단순한 도움을 넘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앤 저는 평소 외국인들에게 길을 자주 물어보는 일을 겪었습니다. 제 외모가 편안해 보여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줄 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파파고를 켜거나 최대한 알려주려 했는데, 그런 친절이 여행할 때 돌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길을 잘못 들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한 청년이 나타나 길을 알려주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평소 남들에게 베풀었던 작은 친절이 이렇게 돌아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돌아올지 몰라도 선행은 베풀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마리아 저는 선의는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대한 친절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선의가 항상 기쁜 결과만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 시절 노숙자 할머니께 용돈을 드렸더니 밥 대신 술을 사 드신 경우도 있었고, 길을 알려드리려다 오히려 곤란한 상황에 처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받을 것을 바라고 베푸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물이나 축의금도 마찬가지로 되돌려받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하거나 돕기 위해 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의를 베풀 때 대가를 기대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또 나도 모르게 받은 친절을 당연하게 여기고 지나친 적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헤일리 오늘 영상을 보며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 무료로 헤어 컷을 해준 미용사에게는 별것 아닌 선의였을 수 있지만 그 한 번의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도움이 되어 큰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베푸는 작은 친절도 결코 가볍게 생각할 필요가 없고, 나 자신에게도 그런 태도를 칭찬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둘째, 저는 지금까지 많은 친절을 받아왔지만 그것을 충분히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려고 했는지 돌아보니 반성이 되었습니다. 늘 바쁘다는 이유로 주위를 돌아보지 못했던 것 같아 앞으로는 받은 선의를 잘 기억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이 인스타 영상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을 때 나타나는 상황들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사실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지만, 내 옆에 있는 가까운 사람에게 건네는 친절은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이타적인 마음으로 친절을 나누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데, 그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속 이발사의 행동도 누군가에게는 직업적인 일상의 한 부분일 수 있지만, 그 순간의 친절이 상대방에게는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창하지 않아도 지금 자리에서 야박하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니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당신이 세상에 베푼 친절은 항상 당신에게 돌아온다”라는 구절이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일은 나중에 좋은 일이 오기 위한 과정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내가 베푼 친절은 언젠가 돌아오고, 반대로 내가 잘못한 행동은 언젠가 벌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 방향으로 가려 할 때 스스로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영상 속 미용사도 단순히 머리를 잘라주고 옷을 빌려준 것뿐이지만 그것이 상대방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은 행동도 다른 사람에게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고, 그래서 항상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대가를 계산하며 행동할 때보다 아무 기대 없이 행동할 때 오히려 저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영상이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엘사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저는 누군가에게 베푼다는 것은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아니더라도 나의 행동과 태도, 그리고 내가 가진 능력으로도 충분히 베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영상 속 노숙자분이 머리를 자르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장면을 보면서 저도 제 자신을 잊고 지낼 때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나를 돌보지 않을 때가 있는데, 오히려 스스로를 가꾸고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을 때 진짜 나를 찾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을 위한 작은 투자와 관리도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니 영상을 보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내가 베푼 만큼 언젠가는 돌려받는다고 믿으며 살아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굳이 베풀려고 하지 않거나 누군가에게 기대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상을 보며 사소한 부분에서도 베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시 친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레오 저는 “친절은 언젠가 나에게 돌아온다”라는 말이 예전에 읽었던 ‘운을 읽는 변호사’라는 책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책에서도 베풀어야만 좋은 일이 생기고, 베풀지 않으면 서로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또 노숙자분이 면접을 위해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발소를 찾아간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없는 상황일수록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발사도 여유가 있었기에 친절을 베풀 수 있었을 텐데, 결국 베푸는 것과 용기를 내는 것이 서로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용기 있게 요청하고, 제가 가진 여유와 지식은 기꺼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엘사 회사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 웃는 얼굴로 음료를 드리며 기다려 달라고 안내했는데, 그분이 친절하다며 칭찬해 주셔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저는 배우는 입장이라 팀원들에게 많이 묻고 도움을 받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작은 마음을 표현했을 때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저도 친절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조이 제가 친절을 베풀고 돌아온 경험을 떠올려 보니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집 아래층에 할아버님이 혼자 계시게 되었을 때 마음이 쓰여 추석에 떡을 사서 쪽지와 함께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님이 사과 한 박스를 가져다주셔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전 직장에서 까다로운 담당자님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진심으로 잘하려는 마음을 갖고 대하다 보니 그분이 나중에는 명절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때 진심은 결국 통한다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