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레드입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방학을 보내고 오랜만에
회사에 왔습니다 날씨는 여전히 덥네요. 빨리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오면 좋겠네요..
오늘도 와캠퍼스 강의를 보며 공부를 하다가 세무인사이드 5회차를 풀었습니다. 오늘은 오답 1개라는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답노트를 적고 오답노트 풀이 영상을 찍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오답노트
풀이영상을 찍는게 익숙해지고 남들에게 내가 다시 알게 된 문제들을 설명하는게 재미있어 졌어요!
점심을 먹은 후에 조금 쉬다가 청년베이비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청년베이비는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리더십이라 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저는 항상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런 멋있는 사람만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번 강의에서 리더십은 각각 다르다 이러한 내용으로 예를 들어서 각 리더들을 보면 간디처럼 조곤조곤한
리더가 있는 반면 윈스턴 처칠처럼 항상 전쟁을 외치는 그런 리더가 있는것처럼 각각의 리더들은 서로
다른 리더십을 가지고 리더가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간 저의 내면에 있는 리더십을 찾아서 사람들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멋있는 리더가 되고싶은 마음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자기성장을 이뤄내야겠죠
아무튼 청년베이비를 하고 난 후 저는 조이와 함께 상실 및 취득신고 업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상실신고와 취득신고 업무였지만 그래도 몇개는 생각이 나면서 메모를 했던것들을 보며
다시 해보니 조이의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재미있게 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습했던 와캠퍼스 강의와 실무 업무를 다시 복습하면서 오늘의 회사생활을 마쳤습니다!
저는 청년베이비 활동을 하면서 발표를 할 때 3분이상 발표를 해야한다는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
너무 다급하게 말을 했었는데 그게 후회가 되고 말하기 연습을 더욱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회사에 와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레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