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니어 전체 모임
1. 무시당한 경험에 대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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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학급 임원 선출 때 서기로 자원했지만 선생님이 무시하듯 반응해 상처를 받았던 고등학교 시절 경험을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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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 중학생 때 적극적인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무시당한 적이 있었고, 더 나서는 방식으로 대응했다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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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대표님에게 여러 차례 문의해도 명확한 답변이 없거나 무시당하는 듯한 반응을 받아 힘이 빠졌던 일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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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법인센터에서 대표님들과의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외롭게 요청을 반복하고 결국 개인 번호까지 활용해 자료를 받았던 고충을 나눔.
2. 마감 기한과 관련한 부담 및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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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본인의 역량을 정확히 알고 팀에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팀과 소통을 통해 마감기한에 대한 대응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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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단순하고 명확하게 “그냥 하면 된다”고 강조. 시간보다는 결과물의 질에 집중하는 자세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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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본인의 상태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 팀 피드백을 통해 동기 부여가 되고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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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루: 직원들과 마감 일정 전 여유 있는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업무 분배의 기준을 삼는다고 말함.
3.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다 못해 힘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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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하고 싶은 일이 딱히 많지 않다고 솔직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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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수면시간을 줄이거나 새벽을 활용한다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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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친구 만나기 대신 개인적 목표를 위해 시간을 재분배하고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집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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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나: 하고 싶은 일들 중 하루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력이 허락하지 않으면 과감히 휴식을 선택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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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실내용 자전거를 구입해 틈틈이 운동을 하며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