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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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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7 청년목소리

주제 : 요즘 어떤 순간이 제일 버거웠나요?
2025. 6. 17 오전 8:46:10
새롭다
2025. 6. 17 오전 8:46:16
누워있고 쉬고싶음 등 무기력함
2025. 6. 17 오전 8:47:34
나의 강아지에게 좋은 보호자가 되지 못하고 있는가? 나는 누군가를 누군가를 돌볼 수 있는 자격이 없는걸까?
2025. 6. 17 오전 8:48:38
오늘의 주제가 어떠한지에 대한 질문인 줄 알고 다른 답변을 제출하여 다시 제출합니다. 굳이 하나 꼽자면 멘탈솔져때 제 이야기를 해야했던 순간이요. 제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이 가장 버거웠던것 같습니다.
2025. 6. 17 오전 8:49:05
더이상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종소세 때 체력적으로 힘들었어요
2025. 6. 17 오전 8:49:06
버거웠던 일이 솔직히 요즘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굳이 생각해보자면 더워진 날씨에 걸어서 출근은 해야 할 때 조금 힘들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2025. 6. 17 오전 8:50:43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체력이 안따라줄 때 버겁다고 느꼈습니다.
2025. 6. 17 오전 8:51:48
하고 싶은 거나 해야할 게 많은데 체력적으로 안따라줄때....ㅎ
2025. 6. 17 오전 8:53:11
어제 출근길
2025. 6. 17 오전 8:54:28
저는 결재 올리고 검토받는 일이 좀 버거웠습니다ㅎ
2025. 6. 17 오전 8:56:57
짜증나는 걸 조절하는 것이 버거움
2025. 6. 17 오전 8:57:10
대표님에게 8번 여쭤봤는데 8번 다 무시당했을 때
2025. 6. 17 오전 8:58:47
경력직인데 일의 완성도가 떨어질때… 속도가 안 올라갈때…
2025. 6. 17 오전 8:58:48
깊이 고민해야 나온다는 것 자체가 현재 생활에 만족스럽구나 생각했습니다
2025. 6. 17 오전 8:59:34
업무에 대한 마감기한을 맞출수있을까 걱정될때가 버거운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2025. 6. 17 오전 8:59:40
부모님의 병세 악화
2025. 6. 17 오전 8:59:51
업무일정과 주말개인일정으로 인해 지인들과 약속 잡을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 때문에 약속이 계속 딜레이 되는 느낌이라 마음이 무거워요.
2025. 6. 17 오전 8:59:52
최근에 소중한 오빠가 좋은곳으로 갔는데 장례식을 다녀온 후에 왠지모를 공허감을 이겨내는 과정이 지금은 제일 힘든거같습니다 🥹
2025. 6. 17 오전 8:59:53
1. 회복되지 않는 피로2. 청년들에서 나의 역할과 비전은?
2025. 6. 17 오전 9:01:39
최근에 술 마시고 다음날 그정도로 버거운일 없었다
2025. 6. 17 오전 9:04:01
내키지 않는것을 하라고 강요받을때
2025. 6. 17 오전 9:06:21
욕망을 얘기할때요!
2025. 6. 17 오전 9:08:14
새로운 일이 생겼을 때
2025. 6. 17 오전 9:08:17
성실신고 ,..화이팅
2025. 6. 17 오전 9:08:26
하고싶은 일은 너무 많은데 다 하지 못하고 있는 내가 너무 버겁다
2025. 6. 17 오전 9:08:31
해야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요ㅠ_ㅠ
2025. 6. 17 오전 9:09:04
습관 형성을 위해 매일 노력하는 일들을 지키고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실망스럽기도 하고요. 그게 가장 버겁습니다.
2025. 6. 17 오전 9:09:27
요즘 내 몸이 너무 무거워서 버겁다
2025. 6. 17 오전 9:09:37
잠이 많아져 아침에 일어나는게 버거웠다.
2025. 6. 17 오전 9:09:42
업무 역량 관련하여 하반기 성장 계획을 세우기 어려웠던 점
2025. 6. 17 오전 9:19:23
자녀가 이해되지 않은 행동을 자꾸 할때요
2025. 6. 17 오전 9:23:27
매순간
2025. 6. 17 오전 9:24:59
너무 빡빡한 내 스스로가 버겁다..
2025. 6. 17 오전 9:27:52
잘 못하는 역할을 요구받을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