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가 싫어하는 사람
듀크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내가 한 것에 대해서만 말해야 그것을 지킬 수 있다"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약속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약속을 지킴으로써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원천팀에서는 급여와 관련된 업무 범위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모든 것을 대신할 것인지, 일정 부분만 담당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약속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강의 중 노자의 철학에서 자연스러움이 강조되었던 것이 인상 깊었고, 자연스러움이란 곧 나다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칠판에 적혀 있던 경력직 채용 기준 중 메타인지 항목이 동그라미 쳐진 것을 보고 나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내 수준을 착각할 수 있는데, 다양한 사람과의 경험을 통해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스틴공자와 노자의 가르침 모두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자신이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 같았습니다. 각자의 신념과 태도가 다르지만, 그에 맞춰 매일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인상 깊었던 말이 있는데,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시간이라는 말이었습니다. 현재에 집중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오늘을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존이번 강의를 들으며 주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인 주체성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며, 인간관계에서도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감정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것이 지혜롭고 덕이 있는 사람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타인에게 동일한 태도와 기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셀레나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짐을 자주 말하는 편인데, 말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기보다는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체성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고, 목표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만과 아집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나의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기반으로 자기 확신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이노자가 싫어하는 사람 중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과거의 저는 그런 사람에 가까웠던 것 같고, 남의 말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남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덜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나이번 강의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노자가 경계해야 할 사람으로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는 사람, 스스로를 높이는 사람을 꼽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는 사람들이고, 그러다 보면 스스로의 기준 없이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보다는 실천, 내면을 채우는 삶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사고의 확장이 어렵지만 쌓이면서 나만의 기준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깊이 느꼈습니다.
마리아강의를 들으며 남의 말에 덜 휘둘리기 위해 주체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처음부터 다시 바라보며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0에서부터 세어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완벽하게 나를 바라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이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자와 노자가 경계했던 교만하고 제멋대로인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아예전에는 말이라도 잘하자는 생각을 했지만, 최근에는 말조차도 조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만 약속하자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말의 무게를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교만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칭찬과 비난에 완전히 흔들리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에 대해 성찰할 시간을 갖고 나를 발전시킬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클로이이번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야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고, 올바른 피드백과 무작정적인 비난을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는 것도 중요하며, 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셀레나처럼 저도 말을 함으로써 약속을 지키려는 편이라 말한 것을 반드시 지키려는 노력을 더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약속도 중요하지만 타인과의 약속을 더욱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실천 방법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사
비난에 크게 흔들리는 제 자신을 이번 강의를 통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외부의 평가보다 내면의 소양이 더 중요하고, 칭찬을 들어도 들뜨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참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누군가의 인정과 칭찬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스스로를 사랑하기보다는 타인의 평가에 기대어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상처받기보다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니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허세 가득하고 교만하며 잘난 척하는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대단한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때면 전혀 부럽지 않고 오히려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진정으로 무언가를 이룬 사람은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남에게 인정받고 싶고 멋져 보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보다는 내면을 더 잘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겸손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항상 자만하지 않고 겸손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레오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말아야겠다는 말에 공감하면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비난보다는 칭찬에 더 흔들리는 편인데, 그런 외부의 반응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내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잘 채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겉과 속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릴리
노자가 싫어하는 사람 중에 과장된 말과 실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실제로 행동으로 증명되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기꾼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확실히 거리를 두게 되며, 나 자신도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로 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목소리만 크다고 이기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세상을 위해 우리가 중심을 잘 잡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사회에서 받은 상처가 결국엔 나를 더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로 인해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제리
노자의 철학이 제 성향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점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생색내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사회에서는 인정받는 경우도 많다는 현실을 보며 생색도 순수하게 낼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겸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당한 비판에는 흔들려도 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인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보면 저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고, 내가 뱉은 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겸손에 대해서도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항상 틀릴 수 있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중심이 있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에서 자책하지 않고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해리
저는 자만하고 교만한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데, 그동안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사소한 칭찬에도 쉽게 흔들리고, 아직 내면을 제대로 쌓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면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고,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는 말한 것 중에서 실천을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멜리아
겸손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도, 너무 겸손한 것도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잘하는 사람이 자신을 낮추기만 하면 오히려 진정성이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잘하는 부분은 당당히 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동생이 그런 스타일인데, 자신 있게 말하고 실제로 잘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그런 태도를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칭찬과 비난에 많이 좌지우지되는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말한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나이번 강의를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아직은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을 좋아하고 많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도전하는 자세는 중요하지만, 자신이 잘한다고 확신하는 태도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전에 읽었던 책에서 리더는 “확실히 하겠습니다”보다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나은 리더라는 내용을 보고, 저도 확답보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교만한 태도로 일을 막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앤디이 강의를 만들고 보면서 다시금 칭찬과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원격 격리 영업을 나갔을 때 성공했다는 기쁨에 자랑했지만, 곧바로 거래처가 종료되며 좌절도 경험했습니다. 작은 성공에 취하거나 작은 실패에 흔들리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고, 능력 이상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솔직한 태도이고,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자신의 수준과 방향을 점검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온루이번 강의를 통해 교만하지 않기 위해서는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감정에 대한 책을 읽으며, 익숙한 감정조차도 실제로는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정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느끼는 것이 진정한 수용이라는 점에서,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일조차도 새로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잔나강의를 들으며 노자가 싫어하는 사람에 저 자신이 해당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난에 흔들리는 성향이 있고, 외부의 평가와 표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피드백은 잘 필터링하고 받아들여야 하며, 내면의 수양이 외면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했던 건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헤일리노자가 말한 도를 어긴 사람이란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나도 해당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사소한 비난에 마음이 많이 흔들렸던 순간이 많았고,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집에 가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공장님의 말씀처럼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고, 인간이 완벽한 삶을 살 수는 없기에 자기 자신에게 자비롭고 너그러워야 한다는 점도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앞으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네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삶이란 단순히 그것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를 돌아보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고, 비난은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애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외부의 평가를 수용하고, 내 기준을 확고히 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나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고, 겉보다 속을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자존감을 잃지 않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적당한 수용과 적당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최근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신념이 강한 사람이 주변의 조언을 듣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고, 나 자신도 적당한 겸손과 열린 마음으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앤노자가 싫어하는 세 가지 유형 중 마지막 유형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의 말은 잠깐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이며, 결국은 내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힘이 필요하며,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이해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케니강의를 들으면서 인간은 결국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실천하지 말라는 것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 인간이라는 점에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비난이나 피드백에 대해 알아도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강의에서 말한 이상적인 삶을 모두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적어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는 갖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조금씩 받아들이고 변화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