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조직이 성장하는데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청년들에서 이야기하는 주체성을 갖고 비전을 보여줄 줄 아는 리더의 모습을 동일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이슨>
리더는 방향을 잘 설정하고 에너지를 전달해야합니다.
그 에너지는 긍정의 힘에서 나오고 사소한 것이 아닌 본질에 충실하면 전체 조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꿈을 더 크고, 강하게 갖어야 겠습니다.
<앤디>
신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신념은 리더와 팀원이 생각하는 바이고 이 생각을 말하고 그 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고 믿을 때 신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해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조직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릴리>
직원들의 자존감을 올려줘야 그게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에게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이 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점인 부분으로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장점으로 생각하며 서로 핵심역량을 갖기 위해 장점을 발견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앨리스>
리더의 에너지가 조직의 에너지가 된다는 것. 허구적신념이란 단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리더는 그 허구적신념에 대한 강함을 넘어서 그 누구보다 타인(구성원)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해 구성원에게 확신과 에너지를 주고 그 에너지를 합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성과가 나왔을때 서로 축하하는 문화가 장착되어 긍정의 경쟁으로 조직이 발전하고 성장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린>
터무니 없는 목표를 이야기 하더라도 그것을 시각화해서 보여줄 수 있어야하며 시각화한 목표를 그저 목표에만 두지 않고 실행하고 목표치를 공유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 이뤄나간다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자리.
시야가 한두명의 팀원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신입의 시선까지 닿아있는 폭넓은 시야와 관점.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고객에게 있다는 제1원칙.
시스템을 만들때 사용하는 사용자가 중요하지만 그 사용자가 향하는 방향은 고객이고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그 가치는 고스란이 고객을 향해 있어야 한다.
리더의 시야는 한 곳에 닿아 있는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닿아있고 어디에 어떤 물꼬를 터야 막히지 않고 흘러갈지를 알아야 하는, 흐름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딘>
회사가 성장하는데는 조직을 확장시키는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별적 매출에 의존한다면 결국 장사의 수준을 넘어설수 없고 조직의 확장에 의존해야 사업이 되고 회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잡스>
리더의 에너지가 매장의 에너지이고, 리더의 행동이 매장의 행동이다. 이분이 얘기하시는 여러 정책이나 방법들이 이 분의 에너지에서 나왔구나. 허구적 신념을 확언하면서 에너지가 나오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조직을 끌고 가면서 구성원들에게도 에너지가 전달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가 발산될 수 있는 리더의 비전을 만들고 그것을 계속 공유, 소통하면서 에너지가 조직 전체에 채워질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릭>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어야 한다!
리더는 롤모델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리더의 행동과 에너지를 통해서 구성원들이 리더를 닮아가며 성장한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더 구성원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고 같이 성장할 기회를 더 늘려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칼린>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물고기는 어항의 크기에 따라 큰다.' 앞으로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상상할 수 없고 막막할 때, 리더가 이런 세계가 있다고 그려주는 것 같네요. 팀원들은 이런 세계가 있구나를 간접적으로 깨닫고 스스로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마틴>
리더의 비전 제시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 해야 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미>
리더의 에너지가 매장의 에너지이고, 리더의 액션이 매장의 액션이다.
어떤 제도도 고객보다 위일 수 없다.
준오헤어와 청년들은 많이 닮아있다고 느낍니다. 팀원들을 관리자가 아닌 리더로 만들고 팀을 구조적으로 키우는 일에 생각을 많이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카스>
누구나 리더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흉내 내는 리더가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책임지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한 사람만 앞서 이끄는 조직은 오래가지 못한다.
각자의 역할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때, 조직은 강해진다.
그런 사람들로 조직이 채워질 때, 그 조직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을 갖게 된다.
에너지가 높은 사람이 모이면, 결국 또 다른 에너지 높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된다. 그런 선순환이 작동하는 조직이 진짜 살아 있는 조직이다.
<시몬>
저는 팀원들과 함께 [고객 만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서비스 역량을 다듬고 발전시켜, 자신의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곧 회사 전체의 고객 만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데니스>
날개달고 좋아하고 축하 받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냥 일하다 보니 받은 결과물이 아님에도요
고객 우선을 철칙으로 소소한 것이라도 장점을 부각시켜 그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생각해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
를 명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