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라클모닝 5/16 - 독서
앤디 –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앤디는 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어라”는 문장을 인상 깊게 받아들였다.
그는 책 읽기가 싫었지만, 하루 한 줄, 한 장 읽기부터 시작해 어느새 자신만의 독서 리듬을 찾게 되었다.
익숙해짐의 힘. 반복을 통해 기질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 변화는 작은 반복에서 시작된다.
용춘 – 작은 능력도 실행하면 무기가 된다
『지금 당장 포르쉐를 타라』를 읽은 용춘은, 가진 것이 적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청바지를 찢는 퍼포먼스로 차별화한 쇼호스트처럼, 무용 전공이라는 사소한 특성도 성공의 결정적 차이가 될 수 있다.
→ 핵심은 지금 가진 것을 어떻게 실행하느냐다.
카스 – 의도가 있는 사람만이 ‘별’을 놓치지 않는다
카스는 최진석 교수의 책을 읽으며 ‘별’이라는 개념에 집중했다.
삶의 방향성과 자부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결국 패배하지 않는다고 했다.
『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처럼, 고기를 잃었어도 목표와 자부심을 지켰기에 그는 패배하지 않았다.
또한 직원이라도 주체성과 책임감을 가지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별이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잡스 – 강하게 원하는 감정은 삶의 불꽃이다
잡스는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생각이 아니라 감각에서 오는 진짜 욕망.
전산경리를 하며 “저걸 해결해주고 싶다”는 감정이 올라올 때, 그는 그것이 자신의 불꽃임을 느낀다.
그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백백노트’를 통해 기록하고 되새기며 자신을 단련한다.
→ 강하게 원하는 마음은 기록하고 불태워야 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