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노아사람이라는 말은 결국 신념이라는 흔적이 존재하는 것인데, 저희가 매일 아침 외치는 비전이나 일잘법, 그리고 2025 슬로건 같은 것들이 다 그 명확한 신념에서 뻗어나오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저는 뜬금없이 유인 유출 시트가 떠올랐는데, 고객이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관 시에도 ‘혹시 불편하신 점은 없으셨을까요?’, ‘이관 사유를 솔직하게 여쭤봐도 될까요?’ 같은 질문을 드리는 게 결국 고객에게 우리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작은 질문 하나가 고객에게 인상 깊게 남을 수도 있고, 그런 점에서 유인 유출을 관리하는 데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회사의 비전이 명확하듯이 개인도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개인주의적인 방향이 아니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저도 올해 안에 그걸 명확히 설정하고 싶습니다.
듀크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첫 번째는 강의 초반에 언급된 IBM 사례였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저희 청년들도 비전이 명확한 편인데, 실패나 유혹 속에서도 이걸 지키기 위해서는 매일 반복해서 외치고 습관화하는 리추얼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번째로는 강의 후반부에 저희 벽에 붙어 있는 문구가 떠올랐고, 청년 멘탈 교육 때도 이런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비전이 계속 이어지고 보완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독세 신고 이후에 다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강의를 들으면서 비전이라는 것이 개인, 팀, 회사 모두에게 존재해야 하며 그 결이 같아야 한다고 느꼈어요. 그런 결을 같게 하려고 26년도 슬로건을 만들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달 일정한 리추얼을 통해 방향성을 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외치는 비전이나 목표들을 내 업무에 적용하면서, 개인적인 삶과 회사 생활 모두에서 그 방향에 맞춰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나이번 강의에서 ‘비전이 위대한 기억을 만드는 중심축’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면서 회사뿐 아니라 개인도 처음부터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비전을 명확히 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성장해간다고 느꼈어요. 회사를 이루는 것도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이기 때문에, 각자가 자신의 비전을 설정하고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아직 추상적인 비전을 명확하게 설계해나가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스틴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비전이 단순한 회사의 신념이 아니라 모든 목표의 기준점이라는 점이었어요. 비전을 세우고 그에 따라 진행하면 시간도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방향성도 명확해져서 더 멋진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는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이 함께 발견되고 연결된다면, 더 큰 시너지가 생긴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신입일수록 비전을 갖는 게 어려운데, 회사에서 그런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도와준다면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이‘위대한 기업이 비전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비전이 있는 기업이 위대하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비전이 명확해야 한다는 말이 청년들의 현재 성장 과정과 맞물려 크게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외치는 비전이 단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 의미를 찾고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또 개인도 자신의 비전을 명확히 설계해야 하고, 연차와 관계없이 비전은 크게 세울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마리아강의를 들으며 우리가 매일 외치는 세 가지 비전이 생각났고, 그중에서도 ‘세무업계 1위 브랜드’가 가장 중심이 되는 비전이라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그런 측면에서 칼마루 링크팀이 청년들의 브랜드처럼 느껴졌어요. 마지막에 나온 질문처럼 나만의 비전을 생각해보니 아직은 명확하지 않지만, 청년들이란 브랜드 안에 ‘마리아’라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비전을 외치며 이를 리추얼화하는 것이 결국 비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이라는 점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클로이저는 비전이라는 단어에서 건물에 적힌 문구나 아침 리추얼보다 조셉이 하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세금은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를 키우고 세금을 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 그건 고객에게 말하기 쉽지 않은 메시지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그런 철학을 가지고 고객을 채워나가고 있고, 그만큼 세금 절감에 있어서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칼마루 팀이 든든한 지원군처럼 느껴졌고, 링크팀뿐만 아니라 기장팀과 원천팀 모두가 협업하면서 핵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오강의에서 ‘기업의 첫 번째 자산은 비전’이라는 말씀을 듣고 크게 공감했습니다. 기업을 창설할 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비전이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목표가 명확하면 성장 과정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더욱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매출만 목표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과 구성원들의 목표를 녹여야 흔들리지 않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고, 저희 청년들도 본질을 잃지 않도록 목표를 명확히 인지하고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엘사토요일에 대학 수업에서 기업을 설립할 때 목표와 비전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목표는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비전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비전이 명확하고 확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청년들의 비전 덕분에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확실한 비전이 있어서 저의 마음가짐과 태도도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멜리아강의를 듣고, 큰 회사만 비전을 갖고 있는 줄 알았던 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비전이 있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하는 것이고, 저희 청년들도 비전을 기반으로 고객 창출과 만족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에서도 고객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고, 개인적으로도 남자친구에게 비전에 대해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인예전에는 비전이나 규칙이 변화를 억제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비전이 있어야 오히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비전이라는 중심이 있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비전이 더 명확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 자신도 성장을 위해 비전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이미
비전은 하나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유라고 느꼈습니다. 비전을 듣고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명확한 길을 아는 사람이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경험상 비전에 대해 설명해주는 회사가 드물었는데, 비전 하나만으로도 소속감과 책임감이 증가한다는 걸 느꼈고, 청년들의 정체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 역시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리
비전은 기업과 저에게 내비게이션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화장품 회사들이 컨셉을 확실히 정해 활동하는 것처럼, 저희도 비전을 명확히 녹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고객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 전문가가 되어 전문성을 보여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동료로는 유머와 재치를 가진 분들이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이 많은 환경이 저희 모두에게 큰 동력이 될 것 같아요.
루피처음 청년들에 와서 비전을 외치는 것이 어색했지만, 멘탈 솔져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비전을 일찍 설정하고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렸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큰 회사뿐 아니라 작은 회사에서도 비전이 중요한 방향축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저도 저만의 목표를 설정해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강의를 보면서 비전은 회사가 목표를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도 목표가 있을 때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듯이, 회사도 비전이 있어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외치는 ‘세무업계 1위 브랜드’라는 비전에서 대표님들의 목표 의식을 느낄 수 있었고, 저도 이에 발맞춰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릴리야나두의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다’는 비전을 보고 건강하고 서로 윈윈하는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기적인 목표는 결국 지속될 수 없고, 건강한 가치관이 있어야 선택의 순간마다 방향을 빠르게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진짜일수록 뭉칠 수 있다’는 문구가 인상 깊었고, 우리도 진짜가 되어야 진정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 파트너라는 청년들의 방향성을 쉽게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니처음에는 비전을 외치는 것이 어색했지만, 지금은 전우애와 동료애를 느끼며 같은 방향을 향해 간다는 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전은 혼자만 외쳐서는 안 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매일 비전을 외치면서 저도 이 목표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목표 연도가 명시되어 있어 더욱 실질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온루강의를 듣고 아침마다 청년들의 비전을 외치는 것 덕분에 더 탄탄한 청년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비전뿐만 아니라 천안아산의 비전, 그리고 팀원 각각의 비전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써니이번 강의를 듣고, 우리 기업을 넘어 담당하는 고객 기업들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라, 철학을 실현하는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철학을 가진 고객님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또한 제가 사장이 된다면 본질을 잃지 않고 방향을 올바르게 잡으며 항상 스스로를 점검해야겠다고 느꼈고,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엠버강의를 듣고 비전을 어떻게 제시하느냐에 따라 구성원들의 행동이 결정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뜬구름 같은 목표보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계획을 잘 세우고 하나하나 단계를 이룰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공동의 목표와 함께 개인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수잔나강의를 듣고 같은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야 조직이 움직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야나두도 같은 비전과 신념이 있었기에 고객에게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저도 청년들의 비전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제 성장 계획도 더 구체적으로 세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아강의를 보고 아침마다 비전을 외치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고, 이를 통해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개인적인 비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앞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하고 어떤 삶의 목표를 가질 것인지 명확히 설정해야 흔들릴 때 중심을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헤일리강의를 들으며 비전이 조직의 방향성과 의사결정의 기반이 되어 튼튼한 조직을 만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조직을 꾸리기 위해서는 비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알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개인적으로 비전을 깊게 고민해본 적은 없지만 앞으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써니의 말처럼 고객에게도 비전의 가치를 잘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라비전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는 강의를 들으며 상담했던 두 업체의 사장님이 떠올랐습니다. 한 분은 비전이 있었지만 일부 직원들이 받아들이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고, 다른 한 분은 매출은 있지만 비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 체계가 없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며 비전과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니비전과 신념은 모두 중요하며, 이를 도달하는 방법을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잘법이라는 10가지 방법이 있는데,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 비전과 신념을 세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상입니다.
앤개인의 비전과 목표가 뚜렷하면 비슷한 사람들이 주변으로 모인다는 강의 내용을 듣고, 청년들 내에서 그런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봤습니다. 또, 내 비전과 목표가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앞으로 내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다듬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루나비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강의를 듣고, 아침마다 비전을 외치고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나만의 가치와 비전을 설정해 다른 세무법인과 차별화해야겠다고 느꼈고, 단순히 업무를 잘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성을 통해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제나비전은 회사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비전을 잊기 쉬운데, 매일 비전을 외치면 같은 방향으로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에게 우리의 가치와 비전을 설명할 수 있어 신뢰를 얻고, 고객이 우리와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이상입니다.
모아나비전이 없으면 회사에 기준이 없어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전은 길을 잃었을 때 다시 방향을 잡게 해주고, 권태로움 속에서도 동기 부여를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서로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얻고 함께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