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리더십의 본질 한나
리더는 우리가 함께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그 방향성이나 확립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 와중에 마린이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던 것이 기억에 남았고, 그것을 통해 간접적으로 회사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되, 동시에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터치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마리아
강의를 들으면서 리더만이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원들도 각자 리더십을 가질 수 있고, 또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전이나 신념은 리더뿐 아니라 팀원에게도 필요한 요소이며, 이를 공유하고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리더는 단순한 상사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동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의지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여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조이
리더는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그 과정에 함께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큰 비전도 중요하지만, 당장의 현실적인 자원과 지원이 구성원들에게는 절실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각자가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리더는 이를 잘 파악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고 응원하며 실수를 함께 극복하는 경험을 쌓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만들면서, 리더는 이끄는 것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태미가 팀원들에게 항상 세심하게 확인하고 도와주는 모습에서, 이러한 리더십이 실현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리더는 자신의 일만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사기를 살피고, 때로는 함께 노를 저어야 진정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겼습니다.
듀크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은 두 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는 구성원을 잘 파악하는 능력, 다른 하나는 책임지는 자세입니다. 파악을 잘 하려면 관찰력과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성과와 구성원들의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실수를 줄이고 책임질 수 있는 위치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더욱 준비하고 성장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로이
이번 강의를 통해 외적인 동기를 통해 내적인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동료들이 주는 작은 영향들도 충분히 내적 동기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런 역할은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결정을 도와주는 리더의 역할입니다.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결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이끌리는 사람이 아니라 이끄는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아
이번 강의를 들으며 함께 책임지는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무업계 특성상 개인주의가 강하지만, 이는 오히려 팀워크를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환경 속에서 이런 팀 중심의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꼈고, 자발적인 동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본질이라는 점에서 제가 되고 싶은 리더의 방향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스틴
저도 함께 책임지는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종종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게 되지만, 청년들에서는 매일 소통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긍정적으로 느꼈습니다. 이러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선 팀장과 팀원 모두가 존중과 배려, 소통의 자세를 가져야 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이런 문화를 어떻게 더 잘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셀레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책임이나 지시와 같은 것에 대한 부담을 느꼈지만, 강의에서 다들 이야기해주는 내용들이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리더십이 단순히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동기를 주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저도 동료들의 영향력을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잡스가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때로는 저에게 동기를 부여해주며, 게을러질 때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이 저에게 큰 자극이자 감사한 경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영상을 보며 리더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연설을 하며 강하게 이끄는 리더의 모습만을 떠올렸는데, 영상에서는 조용히 사람을 달래는 리더, 지시를 잘하는 리더, 조언을 구하는 리더 등 다양한 유형의 리더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각각의 리더에게는 장단점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리더가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 성격과 가치관으로 형성된 리더십이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게 되었고, 저는 친근하게 사람들과 소통하며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니
리더십에는 정답이 없다는 오늘의 챕터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카리스마 있고 계획적인 리더만이 리더라고 생각하며 그런 리더를 흉내 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향이 달라서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나는 리더가 될 수 없는 사람인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통해 꼭 그런 특성을 가져야만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고유한 성격과 가치관을 바탕으로도 충분히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나만의 리더십을 특화시켜 나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리
정주영 회장님의 솔선수범하는 태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본인이 행동하지 않으면서 남에게만 기대하는 리더십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출발점이자 당신의 리더십은 특별하다’는 말이 위로가 되었고, 각자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리더는 꼭 조직의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리드하며 본인의 역할을 다하는 사람도 리더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만의 리더십을 어떻게 발현해갈지 더 깊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해리
이번 강의를 통해 다양한 리더십 유형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저는 카리스마형 리더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서포트형 리더십이 제게 더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구성원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섬기는 리더십을 발전시켜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어제 들은 강의에서처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도 다시 떠올랐습니다. 저만의 성향에 맞는 리더십을 발전시켜 가는 방향으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루피
오늘 강의를 들으며 카리스마 있는 사람만이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만의 가치관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쉽게 흔들리고, 기준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리더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제 가치관을 세우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언젠가는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품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확신이 없지만, 언젠가는 저도 도움이 되는 리더가 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제인
리더십은 정답이 없지만, 그 시작은 자신 내면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자의 가치관과 경험이 쌓이며 각자만의 리더십의 형태가 형성된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종종 특정 리더의 모습에 자신을 맞추려 하지만, 변화보다는 먼저 신념을 세우고 가치관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은 강의였습니다.
지니
리더십은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것이라는 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흉내 내는 것도 쉽지 않으며, 나만의 리더십을 찾기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롤모델을 찾고, 그분들을 통해 배워가며 제 리더십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리가 말했던 것처럼 저도 나만의 리더로서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꼭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만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기분 좋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멜리아
리더는 유연하게 상황에 맞게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이 타인의 말을 듣고 생긴 주입식 사고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리더십은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리더십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고, 진정한 저만의 리더십을 고민하고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엘사
리더십이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에서 누군가는 잘못된 리더라고 평가되더라도, 그 안에 분명히 장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먼저 저 자신을 신뢰하고 완전한 나만의 리더가 되는 것이 먼저라고 느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리더가 되고 싶고, 인정과 격려를 통해 팀원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이미
이번 영상을 통해 리더십 유형이 다양하다는 점을 느꼈고, 어떤 리더든 공통적으로 솔선수범하며 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갖춘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의 리더십을 흉내가 아닌 방식으로 가꾸라는 말에 공감했고, 흉내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와 맞지 않다면 흉내를 내면서도 점차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십은 정답이 없기에, 나만의 길을 찾고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낀 강의였습니다.
예전에는 리더란 큰 소리를 내고 이끌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큰 소리를 내지 않아도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의 따뜻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나만의 리더십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무의식 중의 말이나 행동도 타인에게는 인상으로 남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모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그래야 즐겁고 편하게 일하면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지점에서는 작은 꿀팁도 서로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반응이 좋기 때문에, 공유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또한 리더십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루나
리더십은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라, 일상 속 행동과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시나 업무 처리 능력보다도,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이 더 중요하며, 그로 인해 신뢰가 쌓이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일하게 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일상에서도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청년들 안에서 이런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모아나
각자 다른 리더십이 있지만, 그 본질은 팀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지시하는 리더가 아니라, 질문을 통해 방향을 알려주고, 팀원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게 도와주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챕터였습니다.
제나
청년들의 ‘일 잘하는 방법’ 열 가지를 항상 외치면서도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카스가 독서방에 공유했던 글을 보며 다시금 청년들의 문화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처음 선택할 때, 면접과 분위기를 통해 느꼈던 신뢰와 존중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이런 철학을 계속해서 상기시키고 실천하게 해주는 것이 리더십의 본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루
리더는 팀원을 이끄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으로 지쳐 있을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힘들었던 시기에 누군가에게 큰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 앞으로는 제가 그런 지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팀원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따뜻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수잔나
리더십은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기술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 배려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침 시간의 소통이나 업무 공유를 통해 서로 존중받고 배려받는 문화를 체험하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수를 해도 함께 도와주겠다는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다는 점에서,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엠버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며, 이는 지시보다는 관심과 신뢰를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정감을 기반으로 마음을 열고 동기화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그 과정은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느꼈습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말이나 작은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라
리더는 권위를 내세우는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 앞에서 팀원들과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나누는 존재라고 느꼈습니다.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지만, 팀원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뒤에서 챙겨주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팀원과 함께 도전을 감내하는 리더십을 고민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써니
오늘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하면 동료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보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리더십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얻었습니다. 지금의 위치에서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더 찾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헤일리
이번 강의를 들으며 리더십은 특별한 자리에 있어야만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나에게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연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질문을 통해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고,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선 관심과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이를 위해 더 많은 경험과 독서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아
이번 강의를 들으며 질문과 동기부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동기부여를 받은 경험들을 떠올려보니, ‘우리는 청년들입니다’ 책이나, 함께 일하는 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을 흉내내기보다는, 청년들 안에서 배우고 느낀 리더십을 제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