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 ? 이 우주는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닌, 어느 특정의 시작 시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빅뱅이라고 부르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년전,,,
세무법인청년들도 시작점이 있었습니다. 2020년 5월 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약 138억년전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한 이후 지금으로부터 오래되지 않은 시점에 인류가 나타났고
그 인류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기록하기 위해 문자를 만들고 종이를 만들어서
지식과 정보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세무법인청년들도 거래처와의 업무에 대하여 기록하고, 우리 청년들 스토리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는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공유되었을 때 또다른 지식과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기원전 4000년경에 인간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질문과 생각을 통해서 인간은 바퀴를 만들어 냅니다. 이 바퀴는 수레를 만들고 , 비행기를 만들고, 자동차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품이 됩니다. 인간이 발명해 낸 최고의 3대 발명품이 바퀴라고 하는 이유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청년들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고객들을 위한 활동과 결과를 우리 고객들에게 적시에 보여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
태초에 세상은 밤과 낮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러나 토마스에디슨의 백열등의 상용화이후로
어둠을 뚫고 밝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
청년들도 생각하는 일들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 반드시 답이 나옵니다.
1895년 뢴트겐은 X-선을 이용해서 자신이 아내의 손을 촬영했습니다. 그 이후 인간은 해부하지 않고도 인간내부를 관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X선을 통하여 인간의 의술은 얼마나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
안보이던 것이 보인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도 고객입장에서도 세금에 대하여, 그리고 모든 신고과정에 대하여 보이지 않는다면 답답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하여 정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청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깊게 인식하고 있으며, 반드시 이 부분은 바꿀것입니다.
안보이는 세금을 보이게 만들고, 안보이는 업무가 보이게 만드는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고객에 대한 우리의 약속입니다.
생각하는 인간은 드디어 1946년에 컴퓨터의 시초인 애니악을 만들어 냅니다. 그때 애니악의 무게는
약 30톤에 달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컴퓨터가 인간의 생각과 생각을 합쳐 발전시킨 지금의 컴퓨터는 무게도 무게지만 최초의 컴퓨터하고는 비교도 하지 못할 만큼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아마도 현재기준으로 아이폰이 최초의 컴퓨터인 애니악보다 10000배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인간의 호기심은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1971년 레이톰린슨이라는 분은
매일 매일 자신의 하루 일과를 컴퓨터에 저장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어느날 문득 ‘다른 컴퓨터에 내기록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4시간만에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요… 이것이 바로 현재의 이메일시스템이 됩니다. 그당시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기술이 발전되지 않아서 바로 아이디어가 확산되지는 않았지만 , 인터넷이 발달하고 때가 되어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1968년 스포츠세계에서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딕포스베리가 높이뛰기에서 남들이 하는 방식( 앞으로 뛰는 방식)과 완전히 다른 방식인 높이뛰기를 뒤로 뛰는 방식(배면뛰기) 으로 해서 멕시코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것입니다.
딕포스베리는 사실 신체조건상 높이뛰기선수로는 적합하지 않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메달을 딸 수 없는 실력이었습니다. 해서 딕포스베리는 기존과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시도해보다가 배면뛰기로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것을 알아냈습니다.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부정하고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 낸것입니다.
세무법인청년들도 기존의 방식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반대로 가는 방식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남들과 같다면 이미 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블루홀도 기존의 방식과는 완전히 반대의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블루홀은 청년들의 철학이 반영된 핵심운영시스템입니다. 앞으로 블루홀은 어떻게 될까요 ?
저는 우리가 상상한대로 펼쳐지리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청년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플도, 구글도, 아마존도, 디즈니도 ,,,, 그 시작은 창고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생각했고 또 생각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방식으로 도전했고 결국은 지금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세무법인청년들도 그 시작은 3평짜리 조그만한 사무실에서 시작되었고 ,,, 우리의 생각하는 일은 결코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우리 청년들은 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또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청년들의 DNA가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결국엔 청년들은 블랙홀이 될 것입니다. 수많은 인재들이 모여 들고 , 수많은 우리의 거래처들이 몰려 드는…. 블랙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