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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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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라는 흔적이 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청년들 전지점이 참석하는 3차 온라인 Zoom 회의가 열렸다.
한달에 한번씩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목표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공유하는 뜻 깊은 회의이다.
나는 특히 우리 회사의 사명이 좋다!
청년들을 만난다는 것이 그들 삶에 흔적이된다” 이 문구를 보면 매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살아가면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이 흔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 밥을 먹는 순간, 교육을 듣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여가생활을 보내는 순간 매 순간이 흔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다.
청년들은 나한테 아주 많은 흔적을 남겨준 것 같다. 처음으로 책이 주는 힘을 알려주었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목표를 만들어주었고 많은 피드백과 기회를 주었다
가끔 내가 살아가면서 이렇게 많은 시너지를 주는 사람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p.s. 저한테는 청년들은 이러한 흔적을 남겨주었습니다.여러분들에게도 앞으로 청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흔적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